어느새 지나가버린 2011년이 피로도 함께 가져갔길 바라며..
2012년은 개운하게 살고 싶어요. ^^;
* 덧, 편의점에서 파는 박카수F는 맛 없어요. 비추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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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맛차이도 느껴 지시나 보군요 ㅋㅋ
생각보다 차이 많이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