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로보틱스 노츠 엘리트 (Robotics Notes : 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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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ita로 출시된 로보틱스 노츠 엘리트입니다. 


5pb, 니트로플러스, 카오스헤드.

이름만으로 알 수 있듯.. 슈타인즈게이트 제작사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기대가 많았죠. 







시작하자마자 트로피를 주는구나.







낯익은 그것! 이 나올때까지만 해도 두근~ 했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진엔딩 이후의 세계선입니다. 

근데 사실..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라 해도 무방..; 




로보틱스 노츠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나무 위키를.. 







Phase01은 거의 프롤로그에 가깝습니다. 

근데 길어요.. -ㅂ-; 







응? 








킬배럴이라는 게임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데..

커맨드 입력은 매우매우매우~ 쉽습니다. 

보통 시간 제한이 1분이라 널널하거든요. 

발컨 문제 없음. 










포켓컴이라는 기기를 사용합니다. 

뭐.. 스마트폰보다 더 발전한 형태라고 해요. 









전형적인 스토리 게임입니다. 

라이트 노벨에 가까운.. 

슈타인즈 게이트를 생각하면 딱 그거.. 에요. 







두 주인공이 핵심이고, 그들은 묘한 병(?)이 있죠. 








로보온 대회에 출전하는게 첫번째 이야기. 







대회 출전 후 돌아오면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오프닝이 나오죠. 

Phase01은 프롤로그라는 증거? 







Phase02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된다곤 하지만 매우 지루하고 재미 없습니다. 


무엇보다 스토리에 몰입도가 전혀 없어요. 

사건이라 할만한게 Phase04~05 정도는 가야 조금씩 나오는데.. 

그마저도 정말 흥미 유지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심지어 사건이 심화되는 후반에 가서도 그건 여전합니다. 

흡입력이 없어요. 







게임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틸컷. 







트위포라고 하는 것이 일종의 트리거 역할을 하는데.. 

딱 현실의 트위터에요. -ㅂ-; 












게임의 중요 분기가 되는 사건. 

(플레이 안하면 뭔지도 모르니 스포는 아니에요.)









물론 슈타인즈 게이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조금 있긴 합니다만.. 

게임과는 아무런 상관없음. 







5pb 넌 나에게 똥을 줬어.. -_-












5pb에 대한 의리(?)로 하는 게임이라 평하고 싶네요. 

이런류의 이야기는 흥미로워야 하는데.. 

중2병의 진수를 보여주면서도 엄청난 몰입도를 보여준 슈타인즈 게이트와 달리.. 

전혀 흡입력이 없는 스토리, 마지막까지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 이야기들.. 


그냥 슈타인즈 게이트, 카오스 헤드 등에 대한 의리이거나.. 

예쁜 그래픽들을 확인해야겠다.. 

혹은 간단히 트로피나 따야겠다.. 

.. 하는 분들 아니면 비추합니다. 


그냥..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 ㅜ_ㅜ 












그래도 플래티넘은 땄습니다. 

스토리를 클리어 할수록 뱃지가 하나씩 늘어갑니다. 

아키호 뱃지는 나중에 나와요. 







트로피 구성이 무려 50개. 







CG컷은 주요 여성 캐릭터 5명에 관해서만 나옵니다. 







플래 완성. 10번째 플래입니다. 







이거 따면 13 될 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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