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월경이 꼬막 제철이죠. ^^
꼬막을 좋아하는데, 해감하고 닦는게 조금 귀찮긴 해도 참 맛있거든요.
햄이가 뚝딱 해줘서 또 맛있게 먹습니다.
올해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네요.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웃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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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껍데기에넣고. 다른한사람 양념 놓고 하면 많이 수월함/도와 주었겠지?
내가 꼬막 좀 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