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n my life../└ 만물지름상

조촐하게 새로 산 그릇 ^^

by [버섯돌이] 2016. 7. 3.


오랜만에 모던하우스에 들렀다가.. (그것도 우연히) 

햄이랑 같이 눈에 꽂혀서 그릇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저런 스타일의 밥그릇을 찾고 있었고.

덮밥을 담을만한 그릇과... 접시도 필요했거든요. 







두명뿐이니 조촐조촐하게 두개씩만.. ^^; 


아직 세트로 그릇을 사 본 적이 없어요. -ㅂ-;; 







카키색이라 해야 할까요? 

이 컬러가 마음에 들었어요. 


현재 사용중인데 그릇도 마음에 들고 좋아요. ^^)b

요런 소소한 재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