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이적과 김진표.. 그들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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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그들만의 세계


여차저차해서 포스팅거리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머뭇거리고 있던 중..

꽤나 반가운 포스팅을 보고.. 내 취미(?)의 가장 큰 부분중의 하나인 음반 생각에.. 한번 적어봅니다.

리뷰같은건 쓸 줄 모르니.. 넘기고.. 대강 그들의 음반과 함께한 이야기... 정도? 될라나요? ;;;;

상당히 길어질테니.. 각오들 하고 보시길.. ^^;


* 누군가에겐 염장이 될지도..;;;;




Trackback 3 And Comment 17
  1. 다쯔카게 2006.06.27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저에겐 역시 잭슨횽아와 우루후루즈가(..)

  2. SungSaint 2006.06.27 18:36 address edit & del reply

    패닉 1집이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그리고 링크도 할게요~

  3. Chrono 2006.06.27 19:31 address edit & del reply

    참고로, 1집의 타이틀곡은 "달팽이"가 아니고 "아무도"이지요^^
    타이틀이 실패하고 다른곡이 뜬 좀 특이한 현상

  4. TokaNG 2006.06.27 20:11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여기도 패닉!!
    긱스는 꽤나 매니악(?)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던데.. 긱스까지 꿰차고 계시다니.. 의외입니다요~
    전 긱스는 몇몇곡만 취향인지라 패쓰..ㅡ.ㅡ.;; 이상하게 전 앨범 다 가지고 있는건 JP밖이라지요..;; (패닉도 어떻게로든 다 가지고 있긴 하지만..;)

    카니발~! 왜 저 명작을 테잎으로 샀는지..ㅠ..ㅠ.. 테잎을 하도 들어 늘어나 버려 안습입니다..ㅠ.ㅠ...

    이적, 김진표... 멋져요~!!..ㅠ.ㅠd

  5. 삽질소녀 2006.06.27 21:42 address edit & del reply

    패닉 2집이 왜 LP로 있는지-.- 현재도 의문이지만, 지나가다 재밌는글 열심히 읽고갑니다 ^-^ 아, 어서 패닉 앵콜공연(가능하긴한건가;)이나 또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처자가... (첨에 당연 여성분이 쓰신줄 알았는데- 누나;란 단어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

  6. 에바초호기 2006.06.27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패닉2집은 테이프로 4집은 시디로...아직도 즐겨듣는 음반이지요...정말 멋진 그룹입니다...패닉.김진표도...이적도...덕분에 노래방 가면 왼손잡이나 숨은 그림찾기등은 괸장히 많이 부르는 노래중에 하나지요...멋진 포스팅입니다.트백백...해도 될까요~~~~^__________^;;

  7. wan2tree 2006.06.27 22:44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적... 군생활중에 만난적이 있습니다.. 기간병과 훈련병의 사이로.. ㅎㅎ 정말 작고 왜소한 체격에 어찌 그런 시원한 목소리가 나오는지... 각개전투교장에서 왼손잡이 부르던게 기억나네요....

  8. 컬러링 2006.06.28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특수직업이란것은 무엇을 말씀 하시는지..(대략 부럽다는.. ㅜ.ㅡ;)
    4집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표님의 음악적 성장과 참여가 이전 앨범들과의 느낌과
    차이를 주게 된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좋아하다 보니 말이 참 조심스러워 진다는...)
    앨범들은... ㅜ.ㅡ;; 이런 눈물이...

  9. juNo 2006.06.28 13:07 address edit & del reply

    상당한 량의 거의 전문컬럼 수준의 포스팅이시군요 ^^
    저도 2집은 발매당시 샀었던 Tape이 아직 방안 어디엔가 있지요.
    "어릿광대.."는 기분을 살포시 우울하게 만들어주는 명곡입죠.
    좋은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참..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살포시 덧붙여 보자면.
    개인적으로 저도 참 좋아했던
    이적 1집에 타이틀이었던 "Rain"은
    발매한 직후 여름 엄청난 양의
    장마와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수재민과 피해가 생겨
    타이틀 곡의 홍보를 얼마 하지도 못하고 접었다는 안타까운 뒷 이야기가 있죠.. ^^

  10. 버섯돌이 2006.06.28 14:14 address edit & del reply

    음냐.. 만 하루도 않지났는데 뭐 이리 긴 리플들이...;;;;;

    다쯔카게 // 잭슨 횽아는 저도 좋아요. ㅎ
    SungSaint // 나름대로 유명한 이야기입죠. ^^;
    Chrono // 응? 타이틀이라고 쓴 적은 없는뎁쇼? ^^;;
    TokaNG // 앞으로 본인을 다시 보도록 하삼.
    삽질소녀 // 반갑습니다. 공연이라면 저도 간절히 바래요.. ㅠ_ㅠ
    에바초호기 // 과분한 평이십니다. 캄사!
    wan2tree // 목소리 정말 원츄스럽죠. __)b
    컬러링 // 너무 많은 것을 알려 하지 마셈!
    juNo // 생각해보니 그때 비가 엄청 왔었죠... 잊고 있었습니다. -_-;

  11. 無爲徒食™ 2006.06.28 15:42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음반들이 다 레어가 되있단 말입니까?
    흠...대략 50%정도는 CD로 보유하고 있긴한데...케이스는 다 금이가고...어디있나도 모르겠고...ㅡㅡa
    저는 개인적으로 2집을 제일 좋아하는데...제목이 "잠"이던가...여성 보컬이 피쳐링했던 그 노래...상당히 인상 깊었드랬는데...
    카니발은 저 역시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 보컬 톤의 조합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의외의 하모니가 멋졌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나 역쉬 JP가 쵝오...ㅡㅡb
    패닉에서는 왠지 그의 역량이 100%로 나와주지 못해주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더군요...
    속사정이야 알 길 없으나, 아픔을 훌훌 털어내고 다시곰 하드한 모습 기대할따름이지요...

    짐작은 하였으나, 역쉬 버섯돌이님도 매니악하시군요...으흐~

  12. 비즈킹 2006.06.28 16:03 address edit & del reply

    JP 원츄~ 죠! 사진도 잘찍고~
    패닉 참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이적 목소리가 점점 듣기 싫어지더군요..
    그래도 국내가수 중 참 독창적이고 신선했던, 뭔가 다른 그들~ 입니다.

  13. Chrono 2006.06.28 21:58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 전 그냥 그렇다고 쓴겁니다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14. 버섯돌이 2006.06.29 01:27 address edit & del reply

    無爲徒食™ // 진표는 꼭 돌아올겁니다. ^^)/
    비즈킹 // 오홀~ JP 사진을 아시다뉘!! 팬이시군요!! ㅎㅎ..
    Chrono // 뭐 알려진 노래가 달팽이뿐이니..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게 당연지사죠. ^^;

  15. 앗가이 2006.07.02 18:23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놀러와봤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저도 뒤늦게 패닉을 알게되어 이전의 음반을 못구한게 한이었습니다.
    패닉 1집에선 왼손잡이를 가장 좋아하고,
    2집에선 UFO, 그 어릿광대와 세 아들들과 불면증을,
    3집에선 숨은그림찾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4집은 말할것도 없이 다 좋아하지요. (다만 4집의 이적 특유의 지르는듯한 목소리가 다 사라진게 아쉽지만..)

    김진표는 노바소닉 소속중에 부정맥성 우심실 이형증?(꽤나 희귀병이라고합니다.)으로 건강문제로 탈퇴했고,
    군면제를 받았죠.

    김진표가 노바소닉에서 활동할땐 김진표만큼 랩을 잘 소화하는사람이 없을거라고 제 자신으로도 자부했을정도로..
    그만큼 김진표를 좋아했었습니다.
    가사나 곡은 개인앨범 JP시리즈의 진표곡을 좋아했고, 랩만큼은 노바소닉일때 가장 박력있었던..
    어이없는사실은 주위에게 김진표를 아냐고 물어보면 부총리 김진표밖에 모르니 -_-);

  16. ddudol 2006.07.05 02:44 address edit & del reply

    JP 사진중 그 가슴을 노출시킨 사진이 왤케 슬프던지요....

  17. 지나가다.. 2010.02.07 02:20 address edit & del reply

    검색하다 구경하고 갑니다
    앨범 부럽네요 ㅠㅠ
    그시대에 살던사람이 아니라서 구하지도 못하니 (그떄는 제가 유치원-초등학교다닐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