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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hobby../┗ 음치감상실

윤하 3집 Part.B 외.


하나의 앨범에서 파트를 나누는 것은 흔하지만..
이렇게 한참의 텀을 두고 두장을 내야 했는지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별로.
하지만 들을수록 괜찮아지는군요.
확실히 Part.A보단 낫습니다.

윤하는 박정현이 4집에서 정석원을 만나 그 능력을 선보였던 것처럼..
잘 맞는 프로듀서나 작곡가를 만나면 크게 성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그녀의 능력을 제대로 꺼내어 줄 파트너를 만나지 못하고 맴도는 느낌이에요.






윤하의 3집과는 달리, 신승훈의 Wave 시리즈는 정말 잘 기획된 음반 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규 음반보다는 편하게, 싱글보다는 꽉찬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 시리즈는 음반을 팔기 위한 가수들이 눈여겨 볼만한 방식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그만큼 신승훈이 많이 단련된 음악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

한편 자켓에 속아서 남자가수로 알고 있다가 뒤늦게 실채를 파악한 양양.
참 좋은 앨범입니다. 올해는 오지은, 에피톤, 오소영, 양양 같은 가수들의 앨범이 절 만족시켜주네요.

'THEY'는 마스터플랜과 해피로봇의 라이브 앨범입니다.
올해 정말 많은 활약을 보여준 아티스트들이 가득하죠. ^^


  • rocker87 2015.06.20 08:30

    안녕하세요 혹시 가지고 계신 윤하앨범들이랑 제가 가진 앨범들이랑 교환 가능할까요? 이소라 6집도 있고 휘성 전집도 있구요 저도 음반 모으는 게 취미라서 다른 음반들이 꽤 있는데 브로마이드가 있는 음반을 보니 욕심이 나서요 ㅎ 카톡 rockevil입니다 괜찮으시면 연락주실 수 있을까요? 같은 경기도권이시면 귀국하고 나서 제가 직접 근처역까지 가겠습니다 정말 욕심이 나서요 다른 음반도 많으니...연락 부탁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