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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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돌사진만 세번을 찍었네요.
그 마지막을 장식한 녀석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플래쉬가 제때 터지지 않아 망친 사진 하나를 확인해보니..
마음에 드는 모습이 딱 걸려 있더군요.
항상 이런 모습은 망친 사진에 걸린단 말이죠. ㅠ_ㅠ

버리긴 아쉽길래.. 흑백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웃음은 언제 보아도 참 좋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까지 정화시켜 주는듯한 느낌이 말이죠.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들이 좀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 훌훌 털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죠.

2009년 이곳을 잠시나마 들러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0년 새해에는.. 저런 아이의 웃음처럼 맑게 웃을 수 있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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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6
  1. 원 디 2010.01.01 06: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헤헤 보기 좋네요 +_+ !
    저도 한복 않입어본지가 어언 10년이 넘어가는듯합니다 +_+

    • [버섯돌이] 2010.01.05 13:5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 역시 한복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 컬러링 2010.01.01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원래 그런거에요 ㅋㅋ

    새해 첫날 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3. 백작마녀 2010.01.05 0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맘에 드는 사진.. ㅠㅠ 하.. 정말 속상합니다
    왠지.. 제가 다 속상한;; 하하... ㅠㅠ);;

    2010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건강한 웃음 가득한 날들 되세요~!

    • [버섯돌이] 2010.01.05 13:57 신고 address edit & del

      항상 망친 컷에 마음에 드는 모습이 걸리더라구요.
      어쩔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ㅡ_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