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완성] SD 퍼스트 Ver. 돔과의 사투 프라통 프로젝트 1탄. First 프로젝트용으로 작업한 녀석입니다. 부제 : 카레마을의 당근마왕과 싸우다 온 퍼스트.ps. 난 익은 당근이 싫어요 ..... 누군가가 붙여준 이름입니다. -_-; 대략의 작업은 요정도. 웨더링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 SD 퍼펙트 소체를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손 부분을 탈착 가능하게 한 것외에 특별한 개조는 없습니다. (아.. 뿔은 좀 갈았..;) 무기는 딱 빔샤벨과 실드뿐. 컨셉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 겨울철에 도색하려니 무지하게 착색 않되더군요. 도색하다 GG칠뻔 했습니다. 원래 컨셉도 있었지만, 표면도 엉망이고 도색도 잘 않나왔는지라.. 맘편히 웨더링 들어갔습니다. -_-; 색연필 웨더링의 대가이신 주노파의 간단피니쉬류.. 2007. 2. 21.
연휴동안!!! 가조하고 놀았습니다! /(-_- 기다리던 별매 습식 데칼이 드디어 발매된다길래.. 뚝딱~ 하고 만들어버린 뼈닥이.. 데칼 나오면 부분도색-데칼링-마감으로 마무리 할 생각.. (언제?) 풀 크로스도 사야하는데.. -_-;; 이제서야 조립 시작한 TR-5 흐라이루. 이 녀석.. 부품이 MG군요.. orz.. 스커트 만들다 경악할 뻔..... =0=;; 무슨 이중삼중에.. 중장화 장갑도 아니고... -_-;; 원래 갸프랑 프레임에 이걸 집어 넣으려고.. 반다이 설계팀.. 아마도 고생 좀 했을거 같습니다. 원래 다 만들려고 했는데.. 스커트에서 지쳐서 GG 쳤습니다..;;; 2007. 2. 19.
나를 놀라게 한 SD 이번 포스팅은 사진불펌모음집... __) 워낙 SD를 좋아하고.. 첫 도색작이 SD였으며.. 크기상 도료를 적게 먹는다는 이유 등등.. 으로 SD에 집착하고 있는 버섯입니다. 작년부터 몇 안되는 도색작 중 대다수가 SD가 되어버린 터라.. 몇몇 분들이 SD 전문 모델러가 아니냐.. 라는 말을 해주시길래.. 나는 '가야할 길이 멀다', '괴수분들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 등등의 의미로 포스팅 합니다. __)/ 사진은 그동안 제가 보아온 작품들을 찾아.. '무단불펌'(응?) 하였으며.. 불쾌하다는 분이 계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ㅡ_ㅜ 기억을 더듬어가며 찾다보니.. 못찾은 작품들도 많지만.. 이정도로도 엄청난 괴수분들의 존재는 충분히 알 수 있다! ..라고 판단하며 마감.. (귀찮아서가 아니..!!!) .. 2007. 2. 17.
긴급투입! SD 퍼스트 제작중에 착색이 너무 않돼는 난관에 봉착.. GG치기 일보 직전까지 갔더랬지요. 특히 노란색 부품들은 도색한게 뭉치고 기포도 생기도 난리 부르스.. -_-;; 어쩔수 없이 사포질로 다 밀어버리고.. 긴급수혈을 했습니다. 버섯이 사랑하는 테스터스 캔 스프레이. 테스터스 녀석들은 쓰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지만.. 익숙해지면 그 어마어마한 색상의 늪에서 벋어나기 힘듭니다. 더불어서 프라 표면에 도료가 먹는 정도.. 안착력? 점착력? 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암튼 그게 좋습니다. 한번만 뿌려도 촥~촥~ 감겨주는 그 맛! __)b 우여곡절끝에 도색을 대강 마감하고 마감질하던 중.. 도색이 잘 나온 편은 아니지만.. 테스터스덕에 겨우 마무리는 지었습니다. ㅡ_ㅜ 2007. 2. 4.
Coming Soon~!! Coming Soon~* 돔이가 나온 이유는? 유후~ * 언제 올지 모릅니다. -_-; 2007. 2. 4.
SD 퍼슷! 아... 간만에 진지한 모형 포스팅입니다... __)/ 즐거운 모형~ OOO의 XXX님의 탄압으로 만들고 있는 녀석입니다. ㅡ_ㅜ 흔히들 SD 퍼슷~ 하면 떠올리는 200번 퍼스트가 아닌.. 제 기준에 최고라 생각되는 퍼펙소체를 이용했습니다. 가슴쪽 노랑 부품이 저렇게 되있죠. 참 도색 난감합니다.. -_-;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단 잘랐습니다. 저런식으로 말이죠. 가슴 덕트부는 끼워넣을 수 있게.. 상단부위는 본드 접착할 예정입니다. 다 잘라내면 요렇게 되지요. 뻥~ 뚫린 가슴.. ㅋㅋ.. 도색후에.. 요렇게.. 끼워 넣으면 됩니다. 마스크도.. 일단 잘랐습니다. -_- 저 조그만 녀석을 따내는게.. 쉽지 않더군요.. 하세가와 Engraver 아니면 무쟈게 고생할 뻔 했습니다. 엔그레이버.. 라인.. 2007.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