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861 페널라인 만들기 - 굵기 비교 페널라인이라곤 한번도 파본적 없는 버섯임돠. __)/ 그저.. 써보고 싶었던 툴 하나가 어찌어찌 손에 잠시 들어온지라.. 한번 비교나 해볼까.. 해서 프라판에 그어봤습니다. 4개의 도구를 이용해 5개의 선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아크릴 커터. 일명 P커터라 불리우는 물건과 똑같이 생긴 녀석입죠. (두께는 조금 더 두꺼울듯 합니다만..) 두번째는 이번 테스트의 주역. 하세가와의 Line Engraver 2 입니다. 검정녀석과 흰 녀석이 있는데.. 두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흔히들 사용하시는 아트나이프. 주로 3번 부분을 많이 사용하시지만, 라인을 그을때는 4번이 꽤 편리한 편이라.. 두가지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네번째는 디자인 나이프. 아트 나이프와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2006. 12. 5. 헤이킨 프로젝트 추가. 헤이즐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킷인지라.. 소대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헤이즐만 미개봉 포함 총 5대. (커스텀 3대, 어드밴스 2대) 헤이즐 2호기도 최소 2대 이상 구매 예정.. 흐루두두까지 달아주려면.. 까마득.. 하죠? -_-;;;; 근데 거기에 전격뽐뿌가 한수 더 떠주는군요.. 전격뽐뿌 2007년 1월호 부록. 프림로즈입니다. 이 녀석은 어깨때문에라도 최소 두개가 필요.. 겸사겸사 더불어서 컨셉 잡다 보니 4대가 되었습니다.. -_-; 참고로 첫날 종로 영풍 뽕빨낸게 접니다. -_-)v (재입고 여부는 모름.) 물론.. 이게 끝이 아니죠. 이미 1년여를 묵혀가고 있는.. 흐루두두를 더하면.. -_-;;; 전부 미개봉입니다. 판매 계획 전혀 네버 없습니다. 프림로즈와 TR-5 출시때문.. 2006. 12. 1. 득템! 득템했습니다!!! 씨가 말라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던 SD 턴에이!!! 누군가가 선뜻 양도해주었습니다. ㅠ_ㅠ (복 받아라!!) 런너와 메뉴얼. 사출색이 아이보리틱하군요. +_+ 빔샤벨이 무려 클리어!!! +_+ 해머용 체인 부품까지!!! 알고보니 럭셔뤼 킷이군요. >_ 2006. 11. 26. 짐! 또깡이가 준 HGUC 짐입니다. 때마침 몇 부품이 필요했는데 짜슥~ ㅋㅋ.. 그나저나.. 이 녀석 보고 있을수록 원츄스럽군요. 오렌지 컬러 짐을 만들어보고 싶지 말입니다. ㅋㅋㅋ.. 2006. 11. 23. 요즘 그냥.. 여러모로 정신이 없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지난달 SD 앗가이&고그 이후로 완성작이 없습니다만.. (올해 들어 처음으로 완성작 없는 달이 될 듯 합니다. -_-;) 심심할때 가조는 하나씩 하곤 합니다. SD 지옹. 이 녀석은.. 위대한 메이드 지옹 작례를 직접 본 고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컨셉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뭣하면.. 메이드 지옹 만든 사람한테 던져줘야지. ㅋㅋ.. 누군가에게 선물로 받은 작후 엡투. 느무 원츄스러운 품질을 자랑하더군요. 하지만! 동력선 사포질의 압박에 가조후 봉인상태입니다..;;; 한 반년만에 봉지깐 카풀입니다. 이 녀석 은근히 품질 좋군요. +_+ 두대 만들 생각입니다. 아마도 따블이 버젼/턴에이 버젼으로.. 언제가 될진 미지수. ㅋㅋ.. 쪼코레또 드세요오.. 2006. 11. 19. 건콜 덴짱 사진들.. 대략 덜덜덜..;; 사진 출처는 몽땅 http://ga.sbcr.jp/g-toys/plamodel2006/ 독특한 박스아트. 아웅~ 멋져라.. +_+ 초회 한정이라는 데칼. 얼핏 습식으로 보이는 듯...? 저렇게 붙이라고 하는군요. 가베라와 스테이맨. 역시 건콜은 작군요. ^^; 덜덜덜~ 한 노이에질. 저 디테일 봐라... (먹선 넣다 쓰러지겠다..;;) 암만 봐도 물건입니다.. -_-)b 2006. 11. 13.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