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861 [5001709] 클론 트루퍼 중위(Clone Trooper Lieutenant) 얼마후면 또 스타워즈 데이가 오겠군요. 오랜만에 스타 봉다리. 클론 트루퍼 중위입니다. 그나마 5pcs. 얼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총은 장총이네요. 파란색 라인이 인상적인 미니피규어입니다. ^^ 스타에 대해 아는게 적은지라.. 자세한 설명은 패스! 2014. 4. 29. [5002041] 레고 무비 악세사리 팩(Accessory pack) 전에 파자마 에밋 이야기를 할때... 레고무비 봉다리 제품이 참 많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안알려지고.. (아마도) 가장 관심받지 못한 제품이 이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전 제품 정보 나올때부터 눈여겨 보던 녀석이라죠. ^^ 폴리백 제품치곤 구성이 정말 풍성합니다. 이렇게 알찬 봉다리 본 적 없는거 같아요. 인스, 스티커, 부품, 열쇠고리 구성입니다. 스티커에는 4명의 주요 캐릭터와 레고무비 타이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살짝 보이지만.. 반짝반짝~ 하는 재질. ^^ 예상외로 열쇠고리가 참 괜찮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두툼한 재질이구요. 양면에 경찰과 우주인 베니의 모습이 각각 있습니다. 열쇠고리는 홀로그램 방식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두 캐릭터의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4. 4. 24. [국내창작] 미니 4999 : Vestas Wind Turbin 별빛나는새벽님의 미니 4999입니다. 포장 보세요. -ㅂ-;;; 저걸 어떻게 뜯어.. ;;; 뜯는 용기를 가지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구성물 보면 또..;; 부품, 사진 한장, 인스(매뉴얼), 데칼이 적용된 부품은 따로 포장까지.. ㄷㄷㄷ 얼핏 보면 그냥 프린팅 부품같은 퀄리티. -ㅂ-)b사실은 건식데칼을 제작해서 붙인겁니다. 데칼 따로 보내실줄 알았는데 직접 다 해서 주실줄이야... ;; 인스도 4권. 재질만 일반 종이일뿐, 퀄리티도 좋습니다. 첫번째 인스는 작은 집. 우체통과 마당 테이블 표현이 참 귀엽습니다. 두번째 인스. 온통 녹색이라 컬러를 다르게 표현하셨다고... 녹색 담벼락에 나무 표현도 작은 벤치 표현도 참 귀엽습니다. 세번째 인스는 윈드터빈이구요. 2번째로 만들었던 녹색 담벼락에 올려주시면.. 2014. 4. 23. [70804] Ice Cream Machine (아이스크림 머신) 영화를 안보신 분도 이 영상을 확인하시면 제품 컨셉 이해가 쉽습니다. 짧으니까 한번 보세요. ^^ 2014. 4. 20. 다크나이트의 멋진 바이크 - 배트포드(BatPod) 배트포드에 갑자기 꽂혀서.. 여러가지를 카피해 보았습니다.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나서 제 맘대로 합칠 예정이었죠. 첫번째는 ZERO님 버전. 부품 리스트 및 인스까지 공개되어 있어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배트포드 해석이 참 재미있는 되어 있는 작품인데.. 결정적으로 많이 큽니다. 엄청난 길이에.. 다소 부담스러운 4스터드 폭. 세가지 중 유일하게 미피가 고정되는 방식인데.. 정작 고정시키면 바이크에서 몸이 뜨는 형태가 되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두번째는 Cuusoo 더배트 등, 배트맨 관련으로 유명한 해외 창작가 velociraptor의 작품. 사이즈는 미피 사이즈에 적절하나.. 만들어보다가 정말 쌍욕 튀어나올 뻔 했습니다. 고정방식이 정말 Hell이에요.. -_- 위에서 좌절 먹고 마지막으로 도전해본건.. 2014. 4. 16. [76017] 캡틴아메리카 vs 히드라(하이드라) [캡틴아메리카2] 영화를 보고 나니... 제 손에 이게 남더군요. ^^; 신형(?) 캡틴아메리카 미니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는 [76017 Captain America vs. Hydra]입니다. 새로운 캡틴 피규어, 레드스컬, 히드라 병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뉴얼 1권, 코믹스 1권, 스티커 1부, 부품 봉다리 2개. 토르소는 정말 나날히 좋아지네요. 레드스컬을 보니 영화 1탄 즈음에 나왔어야 할 녀석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날렵해진 바이크. 새롭게 바뀐 캡틴. 색이 많이 밝아졌습니다. 6865 캡틴과의 비교. 차이가 꽤 나죠? 바이크는 정말 많이 날렵해졌습니다. 이왕이면 블랙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컬러, 토르소, 표정. 모든게 바뀌었습니다. 가슴의 별도 커졌네요. 개인적으로는 6865의 짙은 .. 2014. 4. 1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