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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modeling..861

음.. 좀 뜸했죠? ^^;; 한 삼사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수요일에 회식으로 새벽까지 놀(?)다가 아는 형네 집에서 자고.. 목요일에 집에 들어왔다가 딱 2시간 앉았다가 아는 형님 아버님의 부고 소식에.. 대전 달려갔다가 새벽에 올라와서 바로 출근. 퇴근후 중국에서 잠시 들어오신 분 얼굴이라도 뵈러 갔다가 붙들려 저녁먹고 하다 집에 들어오니 결국 12시가 넘더군요. 그냥 쓰러져서 오전까지 내내 잤습니다. 털썩. 어제 저녁/밤은 대략 패닉상태였다는.. @_@ 더불어 만든 것도 없고.. 포스팅 거리야 만들면 많겠으나 귀찮은고로.. -_-;; 가장 최근에 손대던 녀석을 짤방으로... --)r 설에 사포질 좀 하다 말았는데.. 저걸 언제 다 손대려는지.. OTL... 자칭 돔빠 명성(?)에 걸맞게 올해는 돔 좀 몇대 만들어봐야 하는데.... 2008. 2. 16.
Neo Grade SAZABI ver. Pacth work [3] 원래 설 연휴에 다 만들어보려 했는데.. 팔밖에 못했네요. ^^; 어깨부. 디테일 최강! 은 물론이고.. 그 짜임새나 모양도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네오 사자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꼽으라면 단연 이곳이 될 듯! 팔까지 달았습니다. 다행이 팔은 큰 유격 없이 잘 들어맞네요. ^^ 다리는 또 언제 만들게 될지 깜깜.. (........................) 네오그레이드, 사자비, sazabi, pacthwork, 레진 2008. 2. 12.
ZOID Command Wolf 조이드입니다. 제목보고 욘석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 다 낚이신겁뉘답. -ㅁ-)r - 달롱넷 펌. Tomy제 Blue Command Wolf입니다. 나름 한정판이었죠? 아마.. (싸구려 한정판이긴 하지만. -_-) 복잡한거 다 귀찮고.. 뭔가 쪼물딱(응?) 거릴건 필요하고 해서.. 보다보니 욘석이 구석에 짱박혀 있더라는.. 아마 예전에 게온후이군한테 산걸로 기억. 찾아보니 맞군요. 재작년 3월.. -_-;;; 그때는 닉이 Schirm이어따능. 그러고보니 그때 산거중에 완성한게 하나도 없누나... orz.. 사진 찍어놓으니 파란색이 그럴싸해 보이네요. 실제로 제품은 참 암담한데.. -_-;;; 구판 조이드의 매력. 태엽 장치도 건재합뉘다. 참 어그정어그정 걷는다능. 차라리 준이나 유빈이가 기는게 더 빠를.. 2008. 2. 5.
Neo Grade SAZABI ver. Pacth work [2] 야쿠르트 만들고 정체기에 접어든-_- 버섯임돠. 뭐 이것저것 깨작거리던건 많은데.. 귀찮다능. --;;; 큰맘먹고 사자비 꺼내서 쪼물딱 거리다가 백팩 만들고 GG 레진의 향Good한 냄새는 둘째치고.. 잘 안맞더군요. -_- 휜듯 한데.. 좀 삶아줘야 할듯.. (세척도 잘 않하는 버섯한테!!!!!!) 백팩은 생각보다 인젝션 부품이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몸통(?)은 그대로.. 레진부의 디테일은 그야말로 후덜덜... 저건 붓도색 말고 답 않나올듯. --;;; 사자비, 네오그레이드, 레진, neograde, pacthwork, 컨버젼, 백팩 2008. 2. 1.
[완성] HGUC MSN-03 JAGD DOGA - ver. Char's 야크트도가. 샤아 아즈나블 녀석-_- 꺼 완성했습니다. 뭐.. 살짜쿵 설명을 하자면... 사건의 발단은 glasmoon뉨의 이것이 그분 전용 야크트 도가 포스팅. 이.. 이거..!!!! 어.. 어울리자놔!!!!!!! ㅡ0-!!! (사진 훔쳐옴. -_-v) 사실 컬러는 양산형-_- 이 훨 마음에 든데다가... 샤아 추종세력(...)도 아니고 해서.. 그냥 만들까 하다가.. 멋드러진 뿔이 아깝잖아!!! 저 설정도 왠지 맘에 들어!!! *0* .... 라는 생각에 그냥 고고싱~ 해서 그넘 버젼이 나왔다는 이야기. 그니까 결론은.. 이건 다 유리달님 탓이라능. -_-; 이왕 샤아용 만드는데.. 거기다 금색도 들어가고~ 그러니까 유광 고고싱? ... 해서 시작하게 된 오버코팅(.....) 더불어서.. 가슴팍이 마.. 2008. 1. 28.
두개의 금색. 야쿠르트 막바지입니다. ^^ 목표였던 이번달 내로 완성은 가능할듯.. ^^; 오른쪽이 SMP 클리어 골드. 색상이 참 싸굴틱-_- 해 보인다고 해얄까.. 가벼운게 영 안어울리기에.. 모 지인(?)의 집에서 도료 한병을 쓱싹-_- 해 왔습니다. 왼쪽이 덧칠해준 상태. 도료는 가이아 스타 브라이트 골드. 광은 많이 죽었지만... 그나마 원하던 색상에 비슷하게 나와주네요. 뭐 도색할때 표면관리야 성격상 여건상 어려우니 패스.. -_- 어떻게 대강대강 뚝딱... 만들어서 나온 녀석이 되어버릴 듯 합니다. 먹선/데칼 전부 패스할 예정이니.. 조만간 마감후 돌아올게염. --)/ 야크트도가, 도색, 금색, smp, 가이아 2008.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