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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28] Escape Pod vs. Dewback™ Microfighters / 포드 VS 듀백™ 마이크로파이터 [75228] Escape Pod vs. Dewback™ Microfighters / 포드 VS 듀백™ 마이크로파이터 입니다. 사진 보니 2월에 만든거 같은데.. 아직도 안 올렸군요. -ㅂ-;; 마이크로 파이터즈가 기체 중심으로 가다가, 약간 방향을 틀어 나온 녀석인데, 듀백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주목을 받았죠. ^^ 봉다리는 2개. 역시 마파 답습니다. 기체가 둘이라고 매뉴얼도 둘. R2-D2와 CP3 탈출선을 만들어 줍니다. 이미 스타워즈 카테고리 내에서는 수없이 재활용된 녀석이죠. 화려한 부스터까지 하면 완성. R2를 태우는게 조금 억지스럽긴 한데, 그래도 나름 귀엽게 나왔습니다. 탈출포트 자체가 둥그런 모양새라 딱히 마이크로 파이터즈로 뽑아낼 포인트가 잘 없죠. 두 인기 마스코트가 함께 하는 장면.. 2019. 10. 3.
따봉 ver.2 명절 연휴에 따봉을 외치며... 부상으로 강제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오른손이 다치니 여러모로 불편했으나, 햄이의 지극정성으로 이제 겨우 정상화 되려 합니다. 왼손, 오른손 한번씩 했으니, 이젠 그만~ [▣ in my life../┗ 일상다반사] - 따봉 따봉 강제 따봉 상태입니다. 좀 다쳤네요. ㅜ_ㅜ 손을 아주 못쓰는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많이 불편한지라.. 당분간은 포스팅이 뜸할 것 같네요. (일단 사진 편집이 어렵..;;;) 이해해 주세요. ㅜ_ㅜ 모두들.. 다치지.. noleter.net 2019. 10. 1.
부산에도 쉑쉑버거가! - 서면 Shake Shack. 부산에도 드디어 쉑쉑버거가 내려왔죠. 물론 오픈하자마자 엄청난 인파몰이중입니다. 딱 한달 전쯤에 다녀왔는데.. 아침 오픈전에 갔더니 저정도 서 있더라구요. 더울때라 덜하지 않았나 싶은... 덕분에 오픈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서면 지하철 역에서 가다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Shake Shack. 딱 30분 기다려서 들어간 것 같아요. ㅎㅎ 주문을 위해 대기하면서 벽에 있는 메뉴판을 볼 수 있습니다. 맥주도 파네요? 한쪽에는 MD 상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주문!!! 버거메뉴는 저렇습니다. 저희는 기본적인 쉑버거(Shack Burger) 먹었어요. 들어가서 딱 보이는 내부는 작다~ 싶은데.. 내부로 굉장히 길게 공간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물론.. 2019. 9. 12.
스타벅스 콜드컵 카드. 여름에 나온 스벅 콜드컵 카드입니다. 이 모양도 은근 매년 내네요. -ㅂ-; 그래도 이번엔 최소충전이 5,000원이라 다행. 2017년에 나온 프라푸치노 카드랑 놓고 보면.. 은근 퀄리티 차이가 제법 있습니다. 이번건 저렴해보여요 ㅋ 하긴 저때 충전금액(3만) 생각하면.... ㄷㄷㄷ 2019. 9. 11.
강식당 비빔국수 양념을 만들어 봤어요. ^^ 강식당에 나왔던 비빔국수...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들어가는게 많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백쌤이 나름 간단 버전을 올려주셔서 도전!!! 정말 많은 사람의 식생활에 도움 주고 계신 분입니다. ㅡ_ㅜ)b 양념 뚝딱. 집에 남아있던 냉동고기를 써서 그런지 조금 뻑뻑하게 됐네요. 국수를 삶고 오이, 단무지와 함께 양념 똭! 그리고 쓱쓱~ 비벼 먹으면 됩니다. 음.. 유툽에서 백샘은 고민하셨지만.. 제가 볼때 이 양념의 핵심은 고기입니다. ㅋ 간고기와 함께 어울어질때 정말 맛있는 맛을 뽑아줘요. __)b 남은 양념으로 비빔라면도 해봤습니다. 야채 계란 대충 넣고.. 면만 삶아서 양념 똭! 골빔면으로 먹으려고 골뱅이도 함께 넣었어요. 골빔면 만들땐 양념과 골뱅이를 먼저 섞어주는게 더 좋습니다. ^^ 간고.. 2019. 9. 10.
간단하게 계란토스트 만들어 봄. 삼시세끼 보다가 훅~ 땡겨서.. 주말에 계란토스트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전에도 해봤지만, 이번엔 정말 심플하게 만들었어요.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를 흉내내어 만들어 봤습니다. 햄이가 해달라고 해서 바로 뚝딱~ 빵은 살짝 굽고 계란엔 양파와 당근을 넣고, 채썬 양배추는 따로 마요네즈 양념을 섞어주었습니다. 빵에 딸기잼, 머스터드를 살짝.. noleter.net 계란은 양파, 당근만 다져서 넣어줬고, 집에 있던 치즈랑 닭가슴살 햄이 남았길래 넣어줬습니다. 소스도 케찹+마요 콤보 ㅋ 커피랑 함께 먹으면 뭐 더할나위 없죠. 계란 딱 3개 풀었는데도 양 많더라구요. 다음엔 두개만 해도 될듯.. ^^ 맛이야 뭐.. 맛없.. 2019.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