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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4

[PS4] NBA2K18 - 드디어 한글화된 농구게임의 최고봉 아마도 2K를 한글로 만나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과거 EA의 NBA Live가 갑이었던 시절 이후.. 어느덧 이제 농구는 2K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지 좀 되었죠. 딱 발매를 앞두고 표지모델인 어빙의 트레이드로.. 표지가 엉망(?)이 되었죠. 2K에서는 그냥 그대로 발매하고, 추후 보스턴 유니폼 버전을 또 낸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시 찍기에는 너무 촉박한 시간이긴 했어요. 게임내에서는 유니폼 제대로 나오네요. 사진도 이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한글이 보이네요. +_+ 시작은 개막전으로 예고된 어빙매치로 해봤어요. ㅋ 이후 클리블랜드에는 웨이드가 합류했죠. 게임 그래픽은 많이 아쉽습니다. 2년만에 다시 하는데, 변화가 없어 보이네요. 작년 대비해서는 더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많구요. 마이캐리어 모드에 어.. 2017. 10. 13.
NBA 2017 Champions 모자 NBA 2016-2017 시즌 우승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모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팀인 스퍼스와 함께, 골스를 응원중인데.. 우승과 동시에 2017 Champions 굿즈들이 풀렸죠.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모자 하나만 골랐네요. 이상하게 골스는 굿즈를 예쁘게 못 만들어요. -ㅂ-어쩔 수 없이 시카고 불스가 이 부분은 원탑.. 같은 모양의 스냅백도 있는데, 이 디자인이 스냅백으로는 영 별로인 듯 하여, 그냥 볼캡으로 구입했습니다. 안쪽은 이렇게 생겼네요. 챙 안쪽이 골드골드 합니다. 9Forty 스타일. 저 구분법에 대해서는 뉴에라 홈페이지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야구 볼캡과 비교하면 이렇게 생겼네요. 머리가 들어가는 깊이가 조금 얉습니다. 그래서 눌러쓰면 별로에요. 살짝 올려쓰는 느낌.. 2017. 9. 25.
나도 한번 써보자! - NBA 스냅백. 모자를 하나 샀습니다. 한번은 써봐야지.. 하던 스냅백을 드디어! 모자는 사자마자 챙 모양 잡고 눌러쓰는게 기본이던 옛사람(ㅜ_ㅜ)인지라.. 스냅백은 묘하게 어색하기만 하더군요. 몇번을 구매하려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ㅜ_ㅜ 이번엔 제대로 맘먹고 가서 보던 중에 맘에 드는게 있어서 과감히 구매! 적당히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안어울리면 돌려쓰면 되고! (스냅백이 어려운 분들은 거꾸로 쓰시면 되요.) 제가 좋아하는 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입니다. 데이비드 로빈슨&팀 던컨 트윈타워와 토니파커의 콤비에 반해서 응원한게 벌써 10년이 훌쩍..; 스퍼스는 로고가 깔끔하게 예쁜편이 아니라서.. 모자는 예쁜게 잘 없었는데.. 요 녀석은 정면부를 깔끔하게 처리해서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사실은 막 큰 로고 박힌거 쓰고 싶기.. 2015. 8. 7.
이미지 트레이닝. 슬슬 봄이 오려고 하는 시기.. 나가서 운동하기 좋은 시기가 돌아오고 있죠? 가끔씩 농구를 즐깁니다. 2010 농구 시즌을 맞이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농구 교과서로 이만한 녀석이 없죠. ^^; 몇번째.. 아니 몇십번째인지 생각도 나지 않는.. 정독 다시 시작합니다. ^^ 201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