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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29

쌀맥주 R4 마트에 오랜만에 갔다가.. 눈에 띄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쌀로 만든 맥주라고 광고하는 바로 그 녀석. 어디서인지 상을 받았다고 자랑하고 있군요. 피맥 한잔 했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제 취향은 아니군요. ㅎㅎ 맛 자체는 제법 괜찮고, 도수도 5.8로 아주 낮은 편은 아닙니다. 근데 전 그냥 먹던 다른 맥주들이 더 좋네요. ^^ 2016. 7. 4.
바나나계의 막내, 오예스 바나나맛. 마트에서 증정품 행사에 넘어갔습니다. 쿨럭.; 초코파이 - 몽쉘 에 이은 오예스입니다. 바나나 열풍의 막내뻘쯤 되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크림의 형태가 다른 두개와는 차별성이 있어서 가장 궁금했습니다. 18개. 제법 많은 양..? (요새 카스타드에 익숙해지다보니.. -_-;;) 오예스 특유의 크림 형태를 보여줍니다. 조금 더 촉촉한 느낌이랄까요? 상온에 두고 먹으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그런거 없는거 아시죠? ㅎㅎ 맛은 바나나향이 제법 강한 편입니다. 초코파이보다는 몽쉘쪽에 조금 더 가까운? 3종의 호불호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예스가 가장 낫네요. 덤으로 그릭요거트맛. 딱 두개 들어 있네요. 박스값이 더 나오겠...; 위의 초콜릿 컬러가 다.. 2016. 6. 10.
두번째로 해 본 연어 스테이크. 원래는 생선 스테이크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테이크는 육고기죠! (응?) 근데 연어 껍질의 맛에 빠져서 한번 더 해 보았네요. 원래 마트에서 두툼하고 좋은 녀석이 보이길래 햄이랑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결국 혼자 먹었음.. ㅜ_ㅜ 시판하는 레몬 소스를 살짝 뿌려 먹었는데 괜찮더군요. 연어스테이크는 소고기 스테이크와 다른 매력이 있어요. ㅎㅎ 2016. 1. 28.
홈플러스 애플 주변기기 떨이 제품 예전에 질렀던 홈플 떨이 제품들입니다. 대부분 원 가격 무시하고 5,900원에 팔았죠. 아이패드3용 케이스는 겨울 대비. 벨킨 케이블 하나랑 보호필름 하나 사뒀네요. 시기가 지난 제품들을 쓰다보니 종류도 그닥 없다는게 단점이네요. ㅋ 2015. 12. 13.
기네스 전용잔. 한동안 홈플에서 맥주 전용잔 행사를 하더라구요.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정말 잔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기네스. 뭐 기네스 맛있으니까요. ㅎㅎ 잔이 너무 예뻐요. +_+ 2015. 11. 1.
벌크용 70123, 70127 두 제품을 샀습니다. 마트에서 사려니 요새 잘 안보이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인터넷 주문. 싸네요. 스티커 없는 줄 알았더니 있네요. 마스크 쪽만 프린팅 부품. 욘석들이 필요해서 샀습니다. 볼조인트를 찾는데.. 이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딱 두박스 까서 이만큼 나옵니다. ㅋ 그 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부품들 많네요. 귀찮아서 조립도 안하고 벌크행. ㅎㅎ 201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