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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3

[75099] Rey's Speeder™ / 레이의 스피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를 보고.. 제 기억에 남는 기체는 바로 이 녀석이었습니다. 아, 물론 밀팔 빼구요. -ㅂ-; 레이의 스피더입니다. 영화 초반에 나오죠. 큰 활약은 없으나, 제법 인상적이었다고나 할까요? 크지 않은 제품이라 구성은 간단하네요. 스티커 포함입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운카의 부하입니다. 이 제품에 BB-8까지 들어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요. 쩝..; 스피더를 만드는 방식이 조금은 독특합니다. 아래쪽 부스터는 회전이 가능한데, 이를 이용해 양 옆의 문이 열리는 기믹을 보여줍니다. 긴 테크닉 핀과 중앙에 들어가는 독특한 검정 브릭이 그 역할을 하죠. 여기까지 만들면 1번. 레이입니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이죠. 뒤쪽으로 세덩이(?) 묶은 머리가 인상적이었는데.. 미피에서도 잘 표현되.. 2016. 1. 4.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를 자르러 다녀왔습니다. 어제부터 날이 덥길래.. 시원하게 반팔 입고 나갔더니.. 찬바람이 슝슝~ 죽을뻔 했습니다. ㅠ_ㅠ 머리를 잘랐습니다. 뭐..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자르니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왜 이넘의 머리는 이리도 빨리 자랄까요.. ㅠ_ㅠ 올 여름 매우 덥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머리라도 시원하게.. ^^; 2010. 5. 7.
오랜만에 먹은 참치. 네.. 좋아하는 참치를 매우 오랜만에 먹고 왔네요. 지금껏 봤던 참치 머리 중 가장 컸던듯.. ㅎㄷㄷ.. 맛있었어요. ^^ 강동구청역. 경찰서와 소방서 사이길로 들어가시면 있어요. 201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