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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6

[75827] Firehouse Headquarters / 고스트 버스터즈 소방본부 - 이것이 완전체다! 리뷰 2016. 1. 5.
스타벅스 모듈러용 명판 스티커. 너굴님의 창작품. 스타벅스 모듈러용 스티커입니다. ▽ 보러가기 ▽http://www.brickinside.com/NeoView.php?Db=ReviewOwnCreation&Number=3104 명판과 메뉴판, 간판등에 쓰이는 스타벅스 로고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물론 이 거대한 작품을 제가 만드는건 아니구요. 그냥 스티커가 탐나서 몇장 얻었습니다. 남는건 다른 분들 드려야죠. ^^ 2014. 10. 10.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 레고 카페 엘핀) 가끔 가곤 하는 곳입니다. 체인인데도.. 맛과 가격이 괜찮아요. ^^ 이번에 간 곳은 부대점입니다. 사실 이게 남쪽 지방에만 있거든요. ㅋ 식전빵. 샐러드. 맛있습니다! 치킨 리조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밥은 별로더군요. 비추. 예전에 먹은 크림 스파게티는 맛있었는데..;;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 입니다! 한우 안심일거에요. ^^;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제 취향에 맞게 잘 구워줬네요. 하악하악~ 제가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고기질도 있지만.. 스테이크를 잘 구워요. ^^ 정말 잘 먹었습니다. ㄱㄱㅓ윽~* 점심을 먹고 카페 엘핀(coffee elfin) 에 갔습니다. 부산의 레고 성지(?)죠. ㅎㅎ 저기 보이는 의자.. 이케아껀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매우 탐났습니.. 2013. 10. 14.
[10211] LEGO 백화점 - Part.2 [10211] LEGO 백화점 - Part.1 백화점 두번째 작업입니다. 2, 3층은 사실 같은 구조라.. 만들다 보면 좀 지겨워요.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오는 옥상은 정말 대박이죠!!! 중간층 바닥판 뼈대. 사실 처음 만들때는 참 신기했어요. ^^ 2층은 여성들을 위한 코너 같아요. 그릇들을 구경할 수 있네요. ^^ 30x 나왔습니다.. 네네~ 하지만 이 정도는 껌이죠. 뚝딱~ 기둥을 세워주고 나면. 2,3층 통틀어 가장 짜증나는 작업! 거기다 두번 해야 하는!!! 창문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ㅠ_ㅠ 백화점 두번째 조립이다보니 더 격하게 오네요... 크윽.. ㅠ_ㅠ 그래도 다 세우고 나면 이뻐요. ^^ 이쁜 깃발도 달아주고.. 뚝딱~ 2층이 만들어집니다. 사진이 확 적죠? ㅋㅋ 이전에 만들어 둔 1층 위에.. 2012. 12. 3.
[10211] LEGO 백화점 - Part.1 현존하는 모듈러 중 제가 정말 사랑하는 녀석! 백화점입니다. 물론 시청 이후로 애정도가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코너 건물의 매리트는 막강하죠. ^^ 백화점은 사실 두번째 조립입니다. 일전에 지인걸 함께 만든 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10211. 2182피스입니다. 역시 레고는 천피스는 넘어줘야~ 조립 좀 하겠구나~ 하는거죠! ㅎㅎ 박스오픈~ 을 했더니! 떡~ 하니 나오는 이녀석은..!!!! 왜 인스를 꺼꾸로 넣어둔거냐!!! 못구하는 녀석 염장이라도 질러보겠다는거냐!! 싸우자!!!! ㅠ0ㅠ 자, 조립 준비를 해 봅니다. 언제나 제 조립에 함께 해주는 녀석들입니다. 다X소는 내친구~ 우훗~ 무엇보다.. 저 위에 컬러풀한 작은 접시 두개가 대박입니다. 브릭 파악과 손으로 집기 편한 최적의 구조를 가지고.. 2012. 12. 3.
10224 시청. - 2012년의 새로운 모듈러. 2012년의 새로운 모듈러. 10224 시청입니다. Town Hall인데 시청으로 분류되는건 조금 애매한 감도 있지만.. 뭐 그렇다고 봐줘도 무방할 듯 하네요. 박스는 꽤 큼지막합니다. 보통 모듈러랑 사이즈는 같으면서 더 두껍습니다. 7939 화물열차랑도 사이즈가 같구요. 타워브릿지랑 박스 두께까지 정확히 같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이유가 좀 있어서 일단 구매했는데.. 그 흔하다는 백오더 한번 안걸리고 잘 왔네요. 이 미묘한 심정이란..;;;; 2012.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