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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10

[40093] Snowman (눈사람) 40093 눈사람입니다. 올해는 요만한 사이즈의 제품이 많네요. 뒷면. 역시 40092 순록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스와 두개의 봉다리 구성. 몸통의 베이스가 되는 뼈대(?)를 만들어 주구요. 겉에 붙일 외장(?)을 만들어 줍니다. 역시나 화이트 투톤이네요. -_-; 살이 붙어가고 있죠? 앞면은 조금 다르게.. 머플러를 표현한겁니다. 간단한 팔도 달아주구요. 머리도 비슷한 방식으로 완성. 눈사람 완성입니다. 모자까지 씌워주면 진짜 완성! 생각보다 동글동글 귀여운데다가.. 라운드 부품이 많이 쓰여 벌크로도 좋습니다. ^^ 40092 순록과 한컷.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아주 귀여운 두 녀석이네요. ^^ 2014. 11. 12.
소소한 쇼핑 목록. 얼마전 모 디자인 샵에 들렀다가 사온 녀석들입니다. Roll Up이라고 하네요. 그냥 케이블 정리용.. 줄감개.. 뭐 그런 겁니다. 사용법이 이렇게 나와있네요. 컬러가 여러가지 있던데.. 강렬한 레드로. ㅋ 요렇게 씁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어요. 이어폰은 보관시 선정리에만 신경써도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기기에 둘둘 말아놓는게 가장 빠른 단선의 길이에요. 폐업정리 세일 하길래.. 모자도 저렴한 가격에 두개 샀습니다. 저거 두개 합쳐도 2만원이 않돼요. ㅎㅎ 요건 선물용 키체인. ^^ 2013. 10. 7.
새로운 모자~♬ 사용하는 모자들이 다 낡아서.. 하나 사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Hat's On 매장에서 집어든 코카콜라 모자. ^^ 인터넷으로 사도 되지만.. 야구캡같은 모자와 달리 요런 녀석들은 직접 써봐야 해요.보는거랑 써보는게 꽤 차이가 있기에..; 정말 코카네요. -ㅂ-;;; 이 녀석도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써줘야겠습니다. ^^ 2012. 9. 9.
날이 너무 추워서.. 머리 감싸개(?) 질렀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푹~ 눌러쓰고 다녀야 제맛..! 이랄까요? 오랜만에 모자를 사 봤습니다. 좀처럼 맘에 드는걸 찾기 어렵길래.. 무난하게 두개. 빨리 추운 날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ㅂ=; 201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