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2 또 스테이크를 구웠습니다. ^^ 고기는 진리잖아요? ^^ 두툼한~ 고기 한덩이와 양파, 방울 양배추를 더했습니다. 방울 양배추 요즘 즐겨먹는데.. 이거 좋아요. ^^ 지금껏 구워본 것 중 최고 두께인 것 같아요. ㅎㅎ 제대로 익었네요. ㅎㅎ 보통 미디엄레어를 즐겨 먹는데.. 집에서 구울때는 전문가가 아닌지라.. 그냥 미디엄레어~미디엄 정도에서 적당히 구워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두께 따라 또 달라지죠. ^^; 채끝도 맛있고.. 등심도 있지만.. 역시 안심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부드러움이 달라요. ㅜ_ㅜ)b 2016. 5. 23. 집에서 스테이크!! 오랜만에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웠습니다. 조금 탄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 정육점을 바꿨더니 만족스러운 고기 사이즈가 나오네요. 두께가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됩니다. ^^ 사실 이 두께는 구워보는게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고기가 적당히 잘 익었네요. ^^언제나 생각하는 것보다는 좀 더 익는 것 같아요. ㅋ 고기는 언제나 진리!!! =0=)b 2015.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