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1 매콤한 그맛! 초량동 소문난 불백. 부산을 그렇게나 다녔어도.. 아직 모르는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산역 바로 옆인 초량동 일대엔 흔히 백반집이라 표현하는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곳의 주 메뉴가 바로 이 '불백'. 불고기 백반이라고 하네요. 저희가 간 곳은 [소문난 불백]집. 뭐 가게별 맛 차이가 클 것 같진 않아요. ㅎㅎ 처음 먹어봤는데 시각적으로 보이듯..매콤하게 당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__)b 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흰 쌀밥에 한그릇 뚝딱!!!! 2015.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