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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10

맛있을 것 같은 느낌 - 올리브장작 올리브장작 사상점입니다. 동래 본점을 시작으로 체인이 여러군데 있죠. http://olivejangjak.co.kr/홈페이지 참고.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여서 기억해뒀다가..얼마전에 가봤습니다. 그새 맛집 프로그램 몇군데 나오고 한 듯 하더군요. 가볍게 라임에이드 한잔. 괜찮았습니다. 식전빵이 좀 독특한데.. 인도 음식점에서나 볼만한 그런 녀석이 나옵니다. 근데 막 구워서 나오는지 연기가 펄펄. 따뜻하니 맛은 있더군요. ^^ 스노우갈릭피자. 제 눈에 쏙 들어와서 주문한 녀석.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메뉴. __)b 파스타는 알리오올리오를 시켰는데.. 그저그랬습니다. 마늘만 너무 많고.. 맛도 그냥저냥.. 요건 비추. 다른 파스타 드세용. 피자는 남아서 포장했습니다. 포장도 바로 딱 해주네요. ^^ 비빔.. 2015. 7. 17.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올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리오올리오나 봉골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알리오 올리오는 맘에 들게 잘 안나오네요. 역시 소스빨로 하는 파스타가 쉽...;; 페퍼론치노를 넣었는데.. 아우.. 이거 진짜 맵더라구요. 조금만 넣어야 할듯..; 2015. 6. 20.
단호박 파스타. 사진으로 보니 알리오올리오랑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ㄷㄷㄷ 얼마전에 해먹은 단호박 파스타입니다. 단호박 속을 으깨서(혹은 갈아서) 크림소스 비슷하게 만드는건데.. 제가 쓴 단호박이 그렇게 단 녀석이 아니라.. 맛은 쏘쏘했습니다. ㅋ 그나저나 크림스파게티류를 하면 왜 이렇게 소스 양 조절이 안되는지.. 항상 부족하게 나오네요. -ㅂ-;; 2015. 5. 17.
[20140606~08] 부산 먹자 투어 - 3일차 [20140606~08] 부산 먹자 투어 - 1일차 [20140606~08] 부산 먹자 투어 - 2일차 부산 먹자투어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하.. 시간 빨리 가네요. ㅡ_ㅜ 어차피 기차 시간이 있다보니.. 적당히 브런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브런치는 대부분 11시 넘어 오픈이라.. (대체 왜죠? -ㅂ-;)조금 빨리 하는 곳을 찾다보니.. [우노하우스](10시 반 오픈)로 결정. 센텀시티 KNN 건물 1층입니다. 제가 요즘 홀릭중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일단 시켰습니다. 먹을만 한데..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남포동 Old Plat.이 더 나아요. ^^ 알리오올리오. 걍 soso~? 토스카겐. 감자가 제일 맛있어요. -ㅂ-; 식전빵도 그렇고.. 토스카겐도 그렇고.. 왜 퍽퍽한 바게트 빵을 이용하는지 도대체.. 2014.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