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샵1 블루투스 교체, Sony SBH50 이전에 쓰던 블루투스가 슬슬 맛이 가던 차에.. 올레샵에서 이 녀석을 팔길래 구했습니다. ^^ SBH50입니다. 전에 쓰던 MW600의 후손격이죠. 물론 그 사이에도 몇몇 제품이 있었지만.. ;; 조촐한 구성품. 이어폰은 어차피 안쓸거니 빼지도 않습니다. -_-; 충전 케이블이 짧고 간결해서 마음에 드네요. 요즘 흔히 쓰이는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합니다. 본체에.. 저 없어보이는 스티커는 뭔지.. ;;;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에.. 지문이 너무 심하게 묻어요..;; 어지간하면 신경 안쓰고 쓸텐데.. 이건 너무 심해서..;; 지금은 보호필름 적당히 잘라 붙여놓고 쓰는 중입니다. 충전중. 충전단자에 보호캡이 달려 있어서 좋습니다. MW600과 기능상 달라진 점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짜증나던 터치방식의 볼륨키.. 2014.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