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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61

D-Style 잉그램 & 화이트글린트 가조. -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님?! >_< 후다닥 가조를 끝냈습니다. 일반 SD보다 런너수가 많다고 해도 간단한 구조를 가진 녀석들인지라 조립이 매우 쉽습니다. 잉그램은 부분 도색 및 데칼처리가 완벽하죠. 접합선도 생각보다는 눈에 안띄는 편입니다. 간단피니쉬로 마무리할 예정. 경찰봉도 들어있긴 하지만.. 역시 잉그램은 총이죠. ㅎㅎ 빵야빵야~! 발차기~ 얍! 생각보다 완성도가 더 높습니다. 굉장히 이쁘게 나왔네요. 고토 완전 캄사.. ㅠ_ㅠ 볼 관절을 이용해서 쉬운 조립과 적당한 가동성을 제시합니다. 단 이게 또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너무 잘 빠져요(특히다리). 후.. -ㅂ-; 가지고 놀기엔 조금 별로인 듯 합니다. 귀여우니 감상용! (응?) 화이트 글린트. 전에도 말했지만.. 이 녀석 펄 느낌 주려고 한게 분명해요. 사출색이 좀 독특하지만 .. 2010. 7. 24.
D-Style Ingram & White Glint 아~ 오래도록 기다린 제품을 받았습니다. 화글이랑 묶어놨더니 이제서야.. ㅠ_ㅠ 이 녀석 기다리다가 제가 달걀 비행기 만든거라면 이해하시...(............) 잉그램 1호기. 2, 3호기는? 응? 대륙의 솜씨를 마음껏 뽐내주는 부분도색. 호이호이 시리즈와 달리, 데칼로 미포함. 후속작인 화글에는 부분도색이 전무한 것으로 보아.. 가조샷 뜬 이후로 좀 급하게 추가한 서비스가 아닌가 조금은 의심이.. (이넘의 의심병. -ㅅ-;;) 아무튼.. 덕택에 도색도 할수가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다듬어줘야 할 녀석. 빨리 만들라고 이렇게 했구나. 고마워. ㅠ_ㅠ D-Style 두번째 주인공은 화이트 글린트. 솔직히 완전 의외의 아이템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ㅂ=! 화글 뽑아준 김에.. 다른 아머드 .. 2010. 7. 22.
1/100 알트아이젠. 지난번 마크로스 달걀 비행기 만들던 도중 갑자기 삘 받은 녀석.. 다시 귀찮아져서 관뒀다가.. 다시 생각나길래 얼릉 뚝딱 만들어버린 1/100 알트입니다. 눈에 불도 들어오는 녀석이죠. 그 크기도 상당해서 MG보다 훨씬 크고 PG보단 좀 작지만 덩치에선 밀리지 않는! 그런 녀석입죠. 보시다시피 색분할도 완벽! 고토의 난무하는 접합선도 거의 없지요. 단, 여전히 타이트한 몇몇 부품들은 정말.. ㅜ_ㅜ 만들고 나니 폐 런너가 이정도. 버리기 쉽게 차곡차곡 쌓아서 저 정도입니다. -ㅂ-;; 부피때문에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장점은.. 알트라서 무장이 없다는 거!!! (이게 왜 장점이냐!! 건프라 많이 만들어보신 분들은 다 알거에요.. 무장 만들기 얼마나 귀찮은지.. ㅜ_ㅜ) 도색을 해주곤 싶은데.. 막대한 부품.. 2010. 7. 19.
NOKIA XpressMusic 5800. 장난감 하나 마련했습니다. 얼마전에 '익뮤대란'이라 불렸던 익뮤 버스가 엄청나게 지나갔지요. 저도 버스 하나 탔습니다. 무약정 3개월 이후 해지 가능. 최저 요금제 유지시 들어가는 요금 통합 4만원 이하. 4만원에 장난감 하나 생긴거라고나.. ^^; 번호 문제도 있고 해서.. 일단은 3개월만 써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이 녀석도 충분히 재미있네요. 무늬만 칼짜이즈. -ㅅ-;; 2010. 5. 7.
LEGO CITY 7944 재미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 누구냐? 넌! 역시 박스 크기부터.. ㄷㄷ.. 레고는 크고 아름답군요. +_+ 아.. 레고 뽐뿌 받으면 안되는데.. ㅠ_ㅠ 2010. 4. 27.
아스트레아 마감 + 크샤트리아 갑자기 또 달려서.. 야밤에 마감까지 올렸습니다. 이로서 2010년 첫 완성작이 탄생하는군요.. -ㅂ-; 완성 사진 포스팅은 조만간 들고 오겠습니다. 보크스에서 업어온 크샤짱. 이것은 좋은 것. +_+ 원래 살 계획이었지만.. 유니콘 1화를 보고나니 못 견디겠더군요. ;; 2010.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