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14 도시바 2TB PC P300 하드를 바꿨습니다. 웬디, 시게이트 모두 날려먹어보니.. 다른걸 찾게 되네요. 원래 HGST를 사용하는데.. 2년전이나 지금이나 가격이 차이가 없이 비싸서.. 그냥 가성비 좋은 놈으로 구매했습니다. 요새는 2테라가 가성비 좋네요. 날린건 날린거고.. 일단 PC는 포맷 후 정상화 시켰습니다. 날아간 자료가 제법 되지만.. 그냥 잊어야 할 것 같네요. 다시 사진 정리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털썩) 이번일로 확신이 섰습니다. 다음에는 4베이 NAS를 구축하고.. 컴퓨터는 심플하게 C/D 드라이브만 가지고 구성해야겠어요. 물론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드니까..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습니다. 2018. 10. 13. PC 문제로 포스팅을 쉬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어느 날.. 갑작스럽게 D 드라이브 하드디스크가 사망하셨습니다. 다른 데이터 하드들은 무사해서 다행이나.. D 드라이브의 사망으로 인해, - 아이폰4 시절부터 사용하고 백업해 온 아이튠즈- 피쳐폰 시절부터 저장해 온 십수년의 핸드폰 사진들 - IE용 즐겨찾기와 내폴더 파일들- 최근 포스팅용 사진 정리 폴더 .. 이런 녀석들이 몽땅 날아갔습니다. 그나마 다행아닌 다행인 것은.. IE 대신 크롬을 사용한지 오래되었고.. 최근 몇년간의 핸드폰 사진들은 구글포토에 있다는거네요. ㅜ_ㅜ 하드웨어적으로 완전히 간 것 같은데.. 백업 및 복원, 복구 다 안되네요. 한 일주일 씨름하다 하드는 포기하고.. PC 포맷 후 재설정 중입니다. 하드도 새로 사야하고, 날아간 것들 복구도 안되는지라.. 새롭게 .. 2018. 9. 28. 외장형 슬림 ODD - 삼성 Ultra Thin DVD Writer SE-208GB PC 케이스가 바뀌면서 함께 온 녀석입니다. PC 3.5인치 베이가 두개 있는데.. 그 곳을 하드랙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ODD가 들어갈 자리가 없죠. ㅋ 삼성 제품이고 제품명은 SE-208GB슬림형 모델입니다. 대략 사양은 이렇구요. DVD Writer네요. 뭐 블루레이 구울일은 없으니.. ^^;사실 CD/DVD 구워본지도 뷁만년 됐어요. 가금 CD 플레이용으로..;;; 혹은 아직도 CD로 펌웨어를 제공하는 녀석들 위주..; 사실 이제는 OS 및 프로그램 설치도 그냥 외장하드에서 돌리다보니.. 많이 쓸 일이 없긴 해요. ㅋ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본체, 케이블, 프로그램 CD..; 화이트라 깔끔하네요. 버튼이 좀 쌩뚱맞은 위치에 달려있긴 합니다. -ㅂ-;; 슬림형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측면을 열심.. 2015. 11. 9. PC가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 병원(응?) 보냈던 PC가 돌아왔습니다. 부산 온 이래 계속 말썽이었거든요. 최근엔 하루에 2~3번씩 재부팅을 지멋대로 해대는통에.. 한계다 싶어 보냈었죠. 요런 케이스로 바뀌어져서 돌아왔네요! 씨~꺼먼 녀석이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크기는 많이 작아졌네요.무게는.. 음...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 측면에 D-works 스티커도 붙여놨네요. ㅋ맘 편하게 컴퓨터 맞추실 분들은 추천추천. 강변 테크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를 보니 요렇게.. 선정리.. 잘 된건가? -ㅂ-;; 제가 하드가 많아서 언제나 좀 지저분합니다. ^^;; 근데 ODD가 없네.. 싶었더니.. 같이 보낸 박스에 이런게 똭!!! 외장 ODD를 보내셨네요 아놔.. ㅋㅋ 요건 컴 밀고 나면 한번씩 해주는 사양 평가. CPU 빼고는 .. 2015. 11. 3. Sound Blaster Z. 외장형 USB 제품을 수년간 써왔지만.. 연결 오류 등.. 여러가지에 지쳐 이젠 외장형 제품을 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구매한 사운드 블라스터 Z 제품입니다.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마이크폰 동봉 제품이 더 싸요. (다른건 볼륨 컨트롤러 포함) 다음에 PC 업그레이드 할 때 달아줘야지.. 하고 일단 놔두긴 했는데.. 언제 달아서 확인해 볼지 모르겠네요. ㅜ_ㅜ 일단 현재는 보드를 바꾸기 전에는 장착 불가. ㅜㅜㅋ 2015. 1. 5. USB 3.0 장착. USB 메모리를 하나 샀습니다. 무려 64GB짜리를.. 꿈같은 가격에.. ㅋ 얼마전 외장 하드도 교체하고.. 덕분에 안쓰고 버티던 3.0을 써야 되겠더라구요. 당장 보드까지 바꾸려면 골치 아프니.. 그냥 가볍게 카드 하나 달아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게 하나 달려니 가볍지가 않네요. 아.. 컴덕후표 선정리는 정말.. -ㅂ-;; 파워가 모듈식임에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면 정말정말정말 골치 아플뻔.. -_-;; 전기세 많이 먹는 뻥파워(과분한)지만.. 이럴땐 참 좋아요. ㅋ USB 3.0 카드 자리가 참 묘하네요.. 내년쯤엔 보드를 바꿔야 할 것 같긴 해요. -ㅂ-;; 저기에 하드만 5개가 돌고 있으니..;;; 2013. 11.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