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리엘1 [79001] 호빗2를 감상한 후 재조명 해보는 '어둠의 숲 스파이더 탈출작전' 지난 주말에 드디어 영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감상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편의상 [호빗2]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아쉽지만.. 결국 아이맥스로 관람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영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3부작이라는 단점(?) 때문에.. 또 중요한 순간에 딱! 끊어버리긴 하지만.. (1편이 '뭐야? 이게 끝이야?' 느낌이었다면.. 2편은 '아악! 여기서 끊지마!!' 느낌이랄까?) 역시나 이런 작품들은.. 감상하고 나면 자연스러운 뽐뿌로 이어지는거 아니겠어요? ※ 하단 내용 중 영화내 스포일러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뭐 큰 내용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알아서 판단을..) - google.com 물론.. 영화를 본 후 가장 생각나는건 이런 제품입니다. 스마우그와 금은보화.. 오래된 성.. 아~ .. 201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