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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17

wook's iPhone4. 한달여전쯤 폰을 바꿨습니다. 10년이 넘게 지켜오던 011을 버리구요. 네.. 저도 아이폰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그새 케이스에 때가 많이 탔네요. 아직 마음에 드는 다른 케이스 못 찾았는데.. -ㅅ-;; 애플의 마력은 대단합니다. 아이튠즈가 너무 싫어서 아이팟을 버렸던 저를 다시 돌아오게 했으니까요. 사실 화이트 나올때까지 버티려 했으나.. 이래저래 그게 쉽지 않더군요. -_-;; 아무튼.. 한달여 사용하면서.. 이거저거 많이 해보고.. 앱스토어의 방대함에 정말 놀라기도 하고.. 앱도 200개 이상 돌려본 거 같네요. 게임들은 마음에 드는걸 꽤 찾았는데.. 기본적인 어플들은 아직 좀 부족하네요. 유료앱들을 막 돌려볼 수 도 없으니 신중해지더라구요. ^^;; 주소록, 앨범, 달력, 배터리.. 아이폰에서도 .. 2011. 1. 3.
빛을 머금다. 저물어가는 빛을 머금는다. 곧 다가올 어둠을 밝히기 위해서. - 뚝섬유원지 오래전 사진인데.. 아무리 찾아도 포스팅 흔적이 없네요. -ㅅ-;; 아.. 이제 슬슬 기억력 감퇴가 오는건가... ㅜ_ㅜ 2010. 7. 1.
축!!!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뭐나구요? ^^ 포스팅 1,000개째입니다~!!!!! ^^ 개설일은 2007년이지만.. 제대로 넘어온건 작년 초 무렵. 아직 1년여 정도밖에 되질 않았죠. ^^ 물론 Egloos 당시의 포스팅이 700여개 되니.. 이 곳. 티스토리에서의 포스팅은 이제 300여개. 2006년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례.. 5년째에 접어들면서 1,000개를 달성하게 되네요. ^^ 정말 꾸준했느냐.. 하면 그렇다고 답하긴 어렵지만.. 4년이 넘는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공간은 아니지만.. 늘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_(__)_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버섯 되겠습니다. ^^ * 덧, 생일이기도 해요. ^^; 2010. 2. 10.
스킨을 바꿨습니다. ^^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원래 2단 스킨이 제 스타일이긴 한데.. 아무래도 사이즈의 제한이 있는지라.. HTML 뜯어고칠 능력도 않되고 해서.. 1단 스킨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 사진 올릴때 사이즈가 아쉬울 때가 조금 있었는데.. 이젠 맘대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 사진은 테스트용 망한 사진. ㅡ_ㅜ 특히 야경 사진은 사이즈가 많이 아쉬웠었죠. 이제 좀 제대로 된 사진 같아 보이네요. ^^; 크게 보고 싶었던 사진. ; 그냥 덤.. 그렇다고 900픽셀로 항상 사용할 건 아니구요. 여전히 700~800이 주가 될 듯 합니다. ^^ 2009. 9. 2.
음.. 좀 뜸했죠? ^^;; 한 삼사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수요일에 회식으로 새벽까지 놀(?)다가 아는 형네 집에서 자고.. 목요일에 집에 들어왔다가 딱 2시간 앉았다가 아는 형님 아버님의 부고 소식에.. 대전 달려갔다가 새벽에 올라와서 바로 출근. 퇴근후 중국에서 잠시 들어오신 분 얼굴이라도 뵈러 갔다가 붙들려 저녁먹고 하다 집에 들어오니 결국 12시가 넘더군요. 그냥 쓰러져서 오전까지 내내 잤습니다. 털썩. 어제 저녁/밤은 대략 패닉상태였다는.. @_@ 더불어 만든 것도 없고.. 포스팅 거리야 만들면 많겠으나 귀찮은고로.. -_-;; 가장 최근에 손대던 녀석을 짤방으로... --)r 설에 사포질 좀 하다 말았는데.. 저걸 언제 다 손대려는지.. OTL... 자칭 돔빠 명성(?)에 걸맞게 올해는 돔 좀 몇대 만들어봐야 하는데.... 2008.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