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2 그 표정에 반하다. 제 아이가 아닌고로.. 사진은 띨룽 한장만.. 최대한 티 안나는걸로.. -ㅅ-;; 아이의 표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른들의 그것보다 훨씬 더요. 그리고 아이의 표정은 참 선명하고 솔직합니다. 어른들처럼 그 뒤에 다른 표정을 숨기지 않아요. 그 표정에 반할 수 밖에 없는건.. 당영한 거겠지요? ^^ 2010. 7. 7. 한장의 사진이 마음에 드는 날. 별거 아니어도.. 별 이유 없이도.. 딱 한장의 사진이 마음에 드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성공한 날입니다. 오늘 그러네요. ^^ 플렉토곤은 역시 좋아요. 2009.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