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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4

Jordan Academy 두달전인가.. 구매한 신발입니다. 나이키에서는 두번째 블랙박스. 조단 아카데미라고 되어 있네요. 조단 마크와 23번 마킹이 눈에 띄네요. 깔끔한 블랙색상 신발입니다. 깔끔한게 참 마음에 들어요. ^^ 2016. 11. 24.
조금 더 편한 포스 - 나이키 루나포스 1 (NIKE Lunar Force 1 '14) 검은색 나이키 박스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 흰 신발을 찾아 돌고 돌다가.. 결국 원점으로 복귀한.. 나이키 루나포스 1 입니다. 2014년도 제품으로 지금은 안나와요. 국내에는 조금 풀렸다가 사라진듯... 소문만 들어봤네요. 2016년 제품으로 루나포스G가 새로 나왔지만.. 제 취향은 이쪽이 더 맞아서.. (G는 일단 골프 라인업입니다..) 정갈하게 들어 있네요. 겉을 싸는 흰 종이도 기존과는 조금 다릅니다. 기름종이 같은 느낌이 아니라.. 좀 더 튼튼한(?) 재질이네요. 디자인은 포스로우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솔만 다르죠. 루나솔을 도입해서 기존 포스보다는 조금 더 쿠셔닝이 좋은게 장점입니다. 바닥에는 조금 더 마모가 덜한 소재를 택했네요. 이렇게 통으로 쓰는건 농구화 말고는 잘 없는데.. 2016. 6. 13.
나이키 덩크 CMFT Jean 컬러. 덩크를 하나 샀습니다. 겨울철에 신을 신발이 없어서요. Dunk CMFT가 여러 컬러가 있는데.. 이런 Jean 컬러가 있는줄 몰랐네요. 덩크니까 쿠션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뭐 이쁘니까 용서를.. ^^ 2015. 11. 13.
NIKE Lunarglide 5. 오랜만에 신발을 샀습니다. 루나가 7 시리즈까지 나왔던가요? 뭐.. 그런건 관심 없으니 그냥 맘에 드는 녀석으로. ^^약간 발볼을 꽉 잡는 느낌이 있어 한치수 크게 갔네요. 이런류 소재의 신발들은 모양이 잘 뭉개져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녀석은 발앞에 살짝 라인을 잡아서 유지해 주네요. 루나론 쿠션은 생각보다 괜찮은 쿠션감을 제공합니다. 신을수록 발을 잘 감싸는 느낌. 아주 마음에 들어 잘 신고 있습니다. ^^ 역시 신발은 나이키? ㅎㅎ 2015.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