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45 iPhone4 스키니 범퍼, 그리고 iOS4.3.2 케이스를 또 바꿨습니다. 4번째 정도 되려나요? -ㅅ-;;; '스키니 범퍼'라는 녀석입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판매처도 딸랑 한 곳. 이미지로 보던 컬러보단 조금 어두운 편이라 아쉽지만.. 컬러를 뺀 나머지 부분들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현재까진 개인만족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ㅂ-)b 핏감, 버튼감, 그립감.. 등등 다 좋네요. 그리고 얼마전 있었던 iOS4.3.2 업데이트. 별 생각없이 업데이트 했다가 낭패.. 음악 라이브러리가 다 꼬여버리네요. 'ㄱ'분류에 'a'가 나오고 막.. -_-;;; iOS4.3 버전들은 다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자잘한 오류들이 너무 많아요. iPad에 맞추다보니 아이폰에는 적합하지 않는 느낌이랄까.. 아이폰은 4.2까지만.. -_-; 핫스팟 사용자.. 2011. 4. 22. 대비. Michael Kenna 사진전 대비. Michael Kenna, Philosopher's Tree 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4. 2011.03.12. 인사동 2011.03.12. 오랜만에 들른 인사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2. iPhone4 Premium Tough Shield - Artwork donated by Kanye West 이름 참 길죠? 케이스 하나 또 선물 받았습니다. ^^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케이스 중 하난데.. 이렇게 손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유명인들이 디자인한 케이스 시리즈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뮤지션 케니 웨스트네요. 저 그림을 직접 그렸답니다. 그래서 나름 한정판이래요. ㅋ 솔직히 박스 포장 상태에서 보면 잘 모르겠지만. 이 녀석은 실물을 꺼내보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꽤나 고급스럽거든요. ^^ (사실 가격도 비싸!) 측면은 무광, 뒷면은 광택이 넘실대는 재질입니다. 그립감을 위해 이렇게 디자인한게 아닌가 싶군요. 원래 범퍼형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어쩌다보니 뒷면을 덮는 방식만 두개가 생겨버렸네요. 두개가 많이 다르니 취향껏 바꿔가며 써야겠습니다. ^^ 2011. 2. 18. wook's iPhone4. 한달여전쯤 폰을 바꿨습니다. 10년이 넘게 지켜오던 011을 버리구요. 네.. 저도 아이폰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그새 케이스에 때가 많이 탔네요. 아직 마음에 드는 다른 케이스 못 찾았는데.. -ㅅ-;; 애플의 마력은 대단합니다. 아이튠즈가 너무 싫어서 아이팟을 버렸던 저를 다시 돌아오게 했으니까요. 사실 화이트 나올때까지 버티려 했으나.. 이래저래 그게 쉽지 않더군요. -_-;; 아무튼.. 한달여 사용하면서.. 이거저거 많이 해보고.. 앱스토어의 방대함에 정말 놀라기도 하고.. 앱도 200개 이상 돌려본 거 같네요. 게임들은 마음에 드는걸 꽤 찾았는데.. 기본적인 어플들은 아직 좀 부족하네요. 유료앱들을 막 돌려볼 수 도 없으니 신중해지더라구요. ^^;; 주소록, 앨범, 달력, 배터리.. 아이폰에서도 .. 2011.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