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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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가 완결된 후.. 1억부가 돌파한 시점에서 이노우에가 이벤트를 만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6개의 신문사에 각각의 그림을 동시에 내보낸 것이지요. (모두 자비로 한 것이라는 것도 놀랍!)

그 일이 큰 호응을 얻은 후 이노우에는 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는데..
바로 세간에 유명해진 칠판그림. 폐교 하나를 통틀어서 칠판에 슬램덩크 10일후의 내용을 담은 그림을 그린 것이지요.
딱 4일간 그리고 3일간 공개한 후 본인의 손으로 모두 지워버린 이 그림은..
일본에서 미니어쳐 형식으로 한정 발매만 되었던 초레어 제품이 되어버렸지요.

그게 이번에 국내에서 책으로 나왔습니다.
완전판이 새로운 패키지로 재구성되어 발매되면서 기획상품겪으로 나온 듯 해서.. 솔직히 말하자면 달갑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놓치기엔 아까운 아이템.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 입니다.




Trackback 1 And Comment 7
  1. TokaNG 2007.12.06 13:19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비싸요..ㅜㅡ
    화보지만한 가격이라니..ㅇ<-<
    페이지 수는 많던가요?? 그렇담 비싼것도 아니겠지만..

  2. 새물결 2007.12.06 15:45 address edit & del reply

    만화가이지만 작가주의적 포스가 철철 넘치는군요 @@
    그나저나 베가본드 몇 편까지 보다가 말았는지 까 먹었...

  3. WIND 2007.12.07 02:08 address edit & del reply

    일본 사람들은 돈버는데는 천부적인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들과는 다른 특이한 부분을 상품화해 내는 저 능력...
    물론 그런 상품들이 100% 우리네 마인드와 싱크로 되지는 않지만...
    요런 아이템은 상당히 끌리는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

  4. galant 2007.12.07 06:37 address edit & del reply

    헉...요게 상품화도 되었었네요..

  5. ペリドツト 2007.12.09 23:24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것도 꽤 괜찮은 듯 싶지만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

  6. 에바초호기 2007.12.10 23:36 address edit & del reply

    조금 더 신경써주지....뭔가 아쉬운데요...

  7. 버섯돌이 2007.12.13 02:33 address edit & del reply

    TokaNG // 조금 비싸긴 하쥐.. 페이지수는 어거지로 늘린거 같긴 하지만 일단 두툼함..
    새물결 // 저는 애초에 제대로 안봐서..;;
    WIND // 저거 이노우에 자비로 만든 이벤트입니다. 책을 낸건 물론 상업주의지만..;;
    galant // 이번에 나왔네요. ^^;
    ペリドツト // 많이 아쉽습니다. ㅠ_ㅠ
    에바초호기 // 정말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좋은 책 나왔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