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 -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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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라는 사람을 꽤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학교, 광끼 시절부터 말이죠.

어느날 보니.. 책을 한권 냈더군요.
우연히 서점 근처를 들렀던 날.. 생각이 나서 집어들고 왔습니다.

여느 연예인들의 그것처럼.. 사진과 글이 함께 하는 책입니다.
다만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사진과 함께 이런저런 신변잡기들을 풀어내거나 여행책을 쓰듯 하는 것이 아닌..
한편의 산문시를 읽는 듯한 기분을 주는 책입니다.

꽤나 독특한 것이.. 역시 최강희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저에겐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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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84 2010.01.12 14: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사진이 많은 책인듯 ^^;;
    그래두 최강희는 저두 좋아요 ㅋㅋ

    • [버섯돌이] 2010.01.12 23:34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이 좀 많긴 하죠. 요즘 책들이 대부분 그런 추세인거 같습니다.
      사진과 글간의 매치라도 좀 잘되면 좋을듯 한데요..

  2. yureka01 2010.01.12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책 냈군요????
    책내는거 아니 책에 글 쓰는거 쉽지 않는데 말입니다..

    • [버섯돌이] 2010.01.12 23:35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쓰는건 언제나 어려운 일인듯 해요.
      책은 얼마전에 냈더라구요. ^^;

  3. skypark박상순 2010.01.12 18: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마음에 드신다니 어떤책인지 더욱 궁금해지는걸요.^^

    • [버섯돌이] 2010.01.12 23:35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과 글이 섞인 평범한 구성의 책입니다.
      단 글이 산문시의 느낌이 강한 편이에요. ^^

  4. 종이술사 2010.01.12 21: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책 안읽은지 너무 오래 됬네요 ㅠ

    • [버섯돌이] 2010.01.12 23:3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가볍게 읽은 이런 책들 외엔 오래되었네요.
      자꾸 잘 않읽게 되네요. ㅜ_ㅜ

  5. meru 2010.01.13 04: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최강희..!
    다른 연예인이 책 냈다고 하면 별로 관심 안 가는데 최강희니까 함 읽어보고 싶네요.

    • [버섯돌이] 2010.01.13 14:13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그렇다고 연예인들의 책이 별반 다르진 않아요. ^^;

  6. 컬러링 2010.01.13 1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최강희씨라...
    생각좀 해보구요 ㅋ
    배우로서 최강희씨는 참 좋은데..
    책보고 실망 할까봐 생각좀 해봐야 할까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