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t, game../┗ 기기공작실154

아차하는 순간에! 이어폰 보호 연결선 SOS. - 당신의 이어폰을 보호하세요. SOS!! '이어폰 줄이 끊어져 속상했던 적 없었나요?' 이어폰 보호 연결선 SOS와의 첫 만남은 저 문구와 함께 시작됐다. #01. 삼각김밥?? 처음 제품을 받아 본 순간.. 참신한 패키징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거.. 삼각김밥? @_@)? 안전관련 표지물들에 삼각형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운전하시는 분이시라면 차에 삼각표지판 하나씩 넣어 두고 다니실겁니다. ^^; SOS라는 이름에 걸맞은 박스. 아이디어도 좋고 그 재질도 매우 마음에 드는 편. 측면으로 살짝 제품이 보여지고 있네요. ^^ 내부는 이런 식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외장 박스에 비해 조금 허망한 감이 없지 않은 내부 포장이지만, 더 이상의 구성물이 없는 단품에 저정도로 신경 써 준거에 감사할 따름.. 2008. 3. 1.
이어폰 연장선. ^^ 긴 연장선을 싫어라 했는데.. 재밌는 제품이 보이네요. 한번 써보고 싶어서.. ^^; sos, 체험단, 이어폰, 연장선 2008. 2. 21.
6년만에.. 6년을 고생해준 UTO(흑백)폰이 드디어 마지막 숨을 거두려 하여.. 급하게 들였습니다. 어지간하면 폴더 쓰려 했지만.. 맘에 드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군요. (있긴 한데 3G폰. 010 전용.. -_-) 어쩔수 없이 슬라이드로 돌아섰습니다. 나름 깔끔한 녀석 고른다고 심사숙고 끝에 S130 블랙으로 갈아탔네요. 스카이는 처음. 자판도, 슬라이드도.. 심지어 컬러폰이라는 것조차도 심히 어색합니다. ;;;;; 전에 녀석은.. 오래 함께 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속 많이 썩인 놈이었는데.. 요넘은 별다른 문제 없이 쓰길 바래봅니다. 새폰도 좋지만, 오래 쓰던 녀석 보내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 암튼.. 축하의 의미로 벨소리나 게임 좀 하나씩.. 굽신굽신~ (응?) 핸드폰, 스카이, sky, s130, .. 2007. 12. 16.
전국민 보안 업그레이드 - 알약 1.0 beta 꼬출든 남자님의 지난 포스팅. 안랩.. 과연 이스트 소프트에 딴지를 걸까? 를 보고 후다닥 신청을 했었는데.. 드디어 베타 버젼이 나왔습니다. 메일이 않와서 잠시 좌절하고 있다가.. 홈페이지(http://www.alyac.co.kr/)에 가보니 신청자 다운로드가 가능하더군요. 잽싸게 설치하고 돌려봤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먼저 업데이트 창이 뜨고.. 완료후 메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첫 이미지는.. 귀엽다! 였습니다. 알툴즈 특유의 캐릭터도 그렇지만.. 라임그린색의 알약 아이콘 ()이 느무 이뻐요~ >0< 안그래도 요즘 익스플로어쪽에 문제가 많은지라.. 바로 돌려봤습니다. 기본검사로 하니 애드웨어 하나, 스파이웨어 하나 걸리더군요. 하나가 '아주높음'으로 걸리길래.. 정밀검사로 다시 돌려봤습니다.. 2007. 11. 9.
아싸~ 득템!!! 얼마전 국정 브리핑 사이트에서 퀴즈 설문같은게 있었는데.. 우연찮게 알게되서 그냥 문제 두어개 풀어본게 전부.. 근데.. 선물이 와써효~~ >0 2007. 3. 14.
STAEDTLER triplus ball M 펜을 하나 샀습니다. 볼일이 있어 나간길에 모X글로리가 눈에 띄길래.. 들어갔더니 있더군요. STAEDTLER triplus ball M 입니다. 개인적으로 STAEDTLER의 펜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저 삼각뿔 형태의 디자인이 나온 시점부터는 사랑하게 됐..;;;; (응?) 그간은 라이너 타입의 펜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볼 타입을 구매해봤습니다. 뚜껑을 열어놔도 굳지 않는다는 녀석들입죠. ㅎㅎ.. 필기감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제가 갔던 곳엔 주요 색상밖에 없는지라 아쉬웠죠. 종류도 저거 하나. 다음에 좀 큰 문구점을 뒤져서 다른 색상들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 2006.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