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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game..318

O2 + SGP Incredible Shield SGP Incredible Shield. O2를 들고 가서 붙여 왔습니다. ^^ 2009. 5. 14.
WIBRO 버스 PC방 - 버스에서 인터넷을? 어제 신기한 물건을 보았습니다. -ㅂ-; 버스 PC방이랍니다. 후문 바로 뒤에 달려 있더군요. ㄷㄷ '달리는 버스에서 인터넷을 즐겨보세요' ㄷㄷㄷ..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시도해봤습니다. -ㅂ-; 화면은 전면 터치 스크린. 하단에는 USB단자와 이어폰단자가 따로 있습니다. USB를 이용한 주변기기도 이용이 가능할 듯 하네요. (머피님이 USB 키보드를 들고 와서 시도해보겠다고 하셨!!) 스크린을 터치하면 바로 결제창으로 전환됩니다. 결제 수단은 T-money, 휴대폰 두가지입니다. 금액은 500원에 15분. 터미널등에서 이용하던 그 요금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런 오덕들. 참지 못하고 달롱넷에 접속합니다. 그 사람 많은 버스 안에서.. ㄷㄷㄷ.. 카페도 무사히 잘 나오고! 접속해서 글도 썼지요? 아래 참.. 2009. 5. 8.
마리오 카트 Wii 아.. 오랜 기다림.. ㅠ_ㅠ 눔물 좀 닦고.. 흑.. 드뎌 나왔습니다. 핸들 동봉판 + 정품 핸들 오늘부턴 폭주 레이싱!! 거거!!!! 2009. 4. 30.
호텔더스크 & 슈퍼페이퍼마리오 2009. 2. 26.
DJ Max BS + 팡야 포터블 두개가 한번에 오는군요. 디제이맥스 포터블 블랙 스퀘어. 한정판은 개인적으로 별 의미가 없어서 그냥 초회판 구매. 이전 클래지콰이 에디션이 라이트 유저들을 공략하는 개념이었다면 블랙스퀘어는 원래 디맥의 정식 후속작에 가깝습니다. 난이도가 대폭 상승. (클콰의 난이도가 좀 쉬운 편이긴 했으나..) 저에겐 느무 어렵군요. 좌절 크리. OTL.. 그래도 클레지콰이 에디션과의 링크 디스크는 마음에 듭니다. BS의 방식으로 CE의 노래들을 플레이하게 하는군요. ^^ CE나 BS나 디맥 1,2탄과의 링크 이벤트가 약하다 했더니 두가지의 링크를 강화시키느라 그런듯.. 팡야 포터블 한정판. 참 나오는데 오래 걸린 녀석이죠. G☆Star 2008에서 플레이 해봤는데 난이도는 좀 쉽게 맞춰진 듯 했습니다. 한정판의 구성은.. 2008. 12. 24.
de Blop & Wii Fit 게임라이프가 상당히 힘겨운 요즘. 그래도 하나둘 구입하곤 있습니다. 해외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더블랍. 국내에서도 그 기대치는 꽤 높은 편이었으나.. 정작 발매 이후는 참담. 게임 찾아보는 것조차 어렵더군요. 게임은 정말 괜찮습니다. __)b 독특한 컨셉. 단순한 조작. 단순하지만 나름 정감있는 캐릭터. 단지 화려한 액션감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국내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가긴 어려울 듯 하네요. 저는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 드디어 나온 정발 위핏. 설마 마카보다 먼저 이걸 만나보게 될줄은.. ㄷㄷ.. 대체 마카를 안내는건 무슨 생각인지 알수없는 닌코. -ㅂ-; 150kg 이상은 안된다는군요... -ㅅ-;;;; 뭐 절반도 안되는 저로서는....;; 구성품을 꺼내보면 대강 이렇습니다. 밸런스.. 200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