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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modeling..861

My 장식'칸' 음.. 당근 버섯네집에 장식장 따윈 없습니다. 시디장이든 컴터 주위든 책장이든간에.. 자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찾아서 무언가 놓여지는겁니다. -_-;; 유일한 지정공간이라면.. 딱 두칸. 힘들게 마련한 장소이지만.. 협소한 관계로.. 새로운 녀석이 들어오면 한 놈은 박스로 들어갑니다. (뭐..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그런 진리가...;;;) 원래는 극비사항인데(니가 뭔데!).. 특별히 공개합니다.. __)/ 1번칸. (뭐 번호에 중요성은 전무.. -_-;) 메타스, 앗시마, 윙얼리, SD 따블이, 엑피구프, 초합금백식에.. 뒤쪽에 않보이게끔(응?) 여신님들이 자리잡고 계십니다. 뭐 자리도 좁은데 스탠드냐! 할 수 있지만.. 공간이 애매모호한지라... 스탠드 빼고 빼곡히 놔도 큰 차이 없습니다. 더불.. 2006. 8. 6.
[완성] HGUC ZAKU Ⅱ 量産型 - Ver. Keroro Platoon [완성] HGUC Char's ZAKU Ⅱ - Ver. Keroro Platoon 오랜만에 또 하나 뚝딱 했습니다. 역시 케로로버젼 자쿠투. 이번에는 색상따라 케로로가 주인공입니다. (기체는 양산인데.. 쿨럭..;;) 뭐 색놀이 기체에.. 데칼놀이기 때문에.. 기로로버젼 샤아자쿠랑 특별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 데칼은 색상이 검정색으로 바뀐 것 외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 눈 모양도 있긴 하군요.. ^^;) 유일하게 다른 점이라면.. 이마에 마크가 하나 붙습니다. 케로로 별 문양이죠. ^^ 그래도 엄밀히 따지면 대장기인데.. 뿔이 없는게 안습.. ㅡ_ㅜ 눈 모양은 역시 케로로. (라기보단... 쿠루루와 기로로를 빼면 기본은 솔직히 똑같죠..;;;) 지난번 설렁 사포질에 의한 충격으로 사포질에 .. 2006. 8. 3.
[피규어] Ultimate Operation Plus 4탄 3일만인가... 카메라의 사진을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ㅜ_ㅜ 이넘의 컴터.. 확 바꾸든가!!!! (돈이 없자나! ㅠ_ㅠ) U.O 4탄입니다. 사자비와 짐3의 포함으로 발매전부터 관심을 모았죠. 복흐쑤에 예약 걸어논걸 받아온지도.... 대략 2주는 된 거 같군요.........;;;;;;; (이넘의 귀차니즘은 대체 언제쯤이나!!) 슬슬 U.O의 공간 압박도 심해지는지라.. 대강 사진 찍고 공간 만들어서 우겨 넣어줬습니다. 사자비입니다. 포즈로 인해 좋다 나쁘다 여론이 갈리는 편인데.. 나쁘지 않네요. 그 포즈를 위해 왼쪽 발에는 고정 지지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색이 사자비인데.. 라이벌이랑 한컷. 뉴는 아마 3탄이었나.. 그럴겁니다.. 긁적.. -_-)a.. 따블이. 더블제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6. 8. 2.
사포질 완료. 물론 오늘 한 것은 아니고.. 백만뇬 전에 끝내놓고 울궈먹기...;;; 작투 양산형 사포질을 끝냈습니다. 역시 데칼질용이므로 이번에도 설렁설렁~ (이라지만 나름 신경 썼어요.. ㅡ_ㅜ) 조만간 데칼질 들어가야죠. ㅎㅎ.. 2006. 7. 29.
[피규어] 리볼텍 에바 시리즈. (0~2호기) 요즘 왜 이렇게 샵들이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볼텍 2호기도 결국 한바탕... -_-+ 그만 지르라는 계시인지... ㅡ_ㅜ 리볼텍 에바 0호기, 1호기, 2호기 입니다. (사진 찍고보니 시리즈 넘버는 5-4-6 이군요.. ^^;;) 리볼텍 관절은 에바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 크게 어색하지 않으면서 상당한 가동률을 확보해 줍니다. 도색 퀄리티도 전작인 게타보다 나아보이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군요. 원작을 그닥 좋아하지 않으니.. 사진만 주루룩~ 나갑니다. ^^; (왜 샀냐구요? 제품이 맘에 들어서요.. -_-;;) 그 전에 이미 저희집에서 자리 잡고 앉아계신 분은.. 피겨왕 100호 특별 부록. 에바 0호기 클리어 버젼 되겠습니다. ^^; 팔짱 끼고 쇼파에 자리잡고 앉아있는 .. 2006. 7. 27.
[완성] XXXG-01W Wing Gundam Ver.Ka 아.. 이 얼마만에 '완성' 말머리를 달아보는건지..... ㅠ_ㅠ 데칼스킬 레벨업되어 돌아온 버섯입니다. __)v 윙 버카를 완성했습니다. 사실 몇일 되었으나.. 형의 카메라 납치 사건으로 인해 늦어진...... ;; 킷이야 워낙에 고품질이니.. 넘어가고.. 문제의 데칼은 반다이 별매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습식 데칼에도 남는게 없더군요.. -_-;; 조립-먹선-데칼-무광마감의 간단한 수순을 밟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데칼은 간단하지 않군요.. -_-;;;;) 구석구석 붙는 데칼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ㅜ_ㅜ 완전 오기로 정말 열심히 붙였습니다. 나름대로 각도 신경써가면서 말이죠...;; 날개의 압박.. 굉장히 큽니다.. 백팩의 크기가 크지 않을뿐.. 날개 자체의 크기는 최근의 인피저스를 압도합니다..... 200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