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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modeling..861

드라고나 영입!! 얼마전에 Schirm님으로부터 구매한 녀석들이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온 것 같은데 늦게서야 확인했습니다. 미리 귀뜸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낯선 이름에 한참을 갸우뚱~ 했습니다.. =ㅅ=;; 20여년전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찾아 헤매이던.. 아카제 드라고나 1 커스텀입니다. 레어제품을 양도해 주신 schirm님께 감사드립니다.. (__) 위의 두개는 덤으로 구매.. __)v 건캐논 양산형은 '언젠가는 구매' 예정에 있던 녀석인지라 덥썩 물었습니다. 조이드는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얼마전에 구매한 인피니티 레오랑 놔둘려고 구매했는데.. 이게 일반판이 아닌, 생각지도 못한 한정판입니다. 그려~ ^^;; (뭐 별 차이 없긴 합니다만..;;) 얼마전에 재판된 반다이제와 함께.. 아시다시피 프레임의 조.. 2006. 3. 18.
[초합금] 可動戰士 百式 Part.2 ▶ [초합금] 可動戰士 百式 Part.1 Part.1에서 본체의 무지막지한 가동성을 봤으니.. 이제 웨폰샷 나갑니다. 기본적으로 백식의 무기는 빔샤벨부터 메가바주카 런쳐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빔샤벨 들고 출동~!! 발도자세!! 빔샤벨인지라 별로군요.. 모노노후 들려봤습니다. 손잡이가 커서 제대로 잡진 못합니다. ^^; 번쩍~!! 그래도 멋지군요... ㅜ_ㅜ)b 엉덩이의 빔샤벨도 제대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 수납형 빔샤벨 손잡이 둘, 클리어 빔샤벨용 손잡이 둘. 해서 총 네개의 빔샤벨 손잡이가 포함됩니다. 당근 백팩에 무기 장착도 가능!! 한 박스 아트 한다는 제타 2.0 포즈. 훗.. 가소롭구나야.. -ㅅ- 그 어렵다는 막투 2.0 포즈. 캬뮤킥~~~ 겨우 이정도로 버벅인거냐!! 막투.. 2006. 3. 18.
[초합금] 可動戰士 百式 Part.1 에또.. 다들 릭돔은 않보고 빤짝이만 보시는고로.. 오늘도 잠 못 이루며.. 미친듯히 사진 찍어댔습니다. 빤딱이인지라 사진이 개판이니 양해를..;; 초합금 가동전사 백식입니다. 가동전사/가변전사는 같은 시리즈로 보는데.. 그중에서 으뜸인 제품이 바로 백식입니다. (솔직히 딴 것들은 뷁스러워요..;;) 가동성 중심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양이 많아졌습니다. 하나의 포스팅으론 감당이 어려울듯 하여, Part1, Part2로 나눕니다. 사진 갑시다~!! 바로 이녀석.. '장난감'으로 구매했습니다. 가지고 놀기 딱!! 좋은.. __)b 내용물도 봐야죠.. 이렇게 포장되어 있군요. 뒤에 보이는 건 나름대로 메뉴얼입니다. 아주아주~~ 약간의 조립이 필요합니다. 꺼내서 뚝딱뚝딱 맞춰봤습니다. 정면. 뭐가 지저분해 보이지.. 2006. 3. 18.
릭돔 2 잡는 중입니다. 요즘 너무 지름질에 몰두(?)한 나머지.. 그간 쌓여있던 미개봉들을 돌보지 못하고 있어서.. 0083도 다 봤겠다.. 역시나 마음에 드는 릭돔Ⅱ 를 집어들었습니다. 야심한 시각에 막 찍다보니 플레시 터지고 난리 났군요..;; 귀차니즘과 졸림으로 인해 패스..;; 상반신만 만든고로 하체는 잠시 조상님(?)꺼 빌려왔숨돠.. 결합부위가 둘다 암놈(?)인 관계로 올려만 놨습죠..;; 나름 싱크로율이 괜찮아 보입니다.. (졸린건가... ㅡ_ㅜ) 하체에는 수많은 버니어의 압뷁이 있군요..;; 그래도 색분할 좋고 정말 멋들어진 킷중에 하나!!! 역쉬 돔류(?)는 전부 최상급!!!! >_ 2006. 3. 17.
정답 공개.. 음.. 어제 건베에서 건져온.. 개인적으로 정말 느무 가지고 싶었던 녀석입니다. 이게 남아있을 줄이야... 더군다나 보x스보다 가격도 저렴..!! ㅜ_ㅜ)b 어제의 문제.. 매우 낮은 도전율에.. 좌절해씸돠.. 췟.. 어쨓든.. 정답 공개.. 바로 U.O 였숨돠~!!! 더군다나 가장 구하고 싶던 시리즈 중 하나. 10탄!!!! 6종중에 5종이 있는데 두녀석은 관심 없는지라 3놈만 가지고 왔습니다. 첫번째. 하이고크입니다. 가동되는 부위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깨, 어깨 장갑, 팔, 손목(?), 허리정도.. 수중용 탱크가 별도로 들어있습니다. 하나는 미사일 발사 장면을 재현하는 형태군요. ^^ 팔에 끼워봤습니다. UC 하이고크 이번에 재판되면 이렇게 만들어 놓을겁뉘답.. ㅎㅎ.. 으아악~~~~~!!!!!!.. 2006. 3. 16.
옆구리 다녀왔습니다. 사이드 7 에서 주문했던 물건에 이상이 있어서.. 않그래도 한번 들러볼까 하던차라.. 택배로 반송 어쩌구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전화 연락 드리고 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7호선 4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2호선 2번 출구로 나와 길 건너셔도 무방.) 철길따라 쭈~욱 내려가다 보면... 건대 건물 하나 지나서.. 건대 동물병원 지나.. 파파존스 도착.. 여기부턴 통화하면서 찾느라 사진 않찍었습니다. 저 골목 끝까지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보시면 나무 하나 서 있는 2층 집이 보이는데.. 그 집 2층이 옆구리입니다. (사무실 겸 창고로 꾸며놓고 사용하시더군요.) 일단 물건 확인하고.. 손봐주시는 사이에.. 잠시 돌아보았습니다. 한분이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각종 한정판.. 2006.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