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861 [완성] NRX-044 ASSHIMAR 원반돌이 앗시마를 완성했습니다. 원래 변형킷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마.. Z건담 보면서 갑작스래 TMS에 뽐뿌받은게 세가지인데.. 갸플랑, 앗시마, 메타스입니다. 메타스 출시때 한방에 지르려다가.. 갸프랑 지르고.. 앗시마 지르고.. 메타스는 예약 상태.. 다 따로 사게 되버렸군요.. =ㅅ= 항상 하던대로 그냥 가조에 마커질 약간, 먹선(브라운), 데칼, 무광마감입니다. 데칼은 브레이커님 데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깜찍한 디자인에 넘어갔습니다.. 쿨럭..;;) 개인적으로 '앗시마는 티탄즈가 아니다!'라는 지배적인 생각에 연방으로 밀었습니다. ^^; 늘 생각하는거지만... 데칼링 지지리도 못합니다.. -_-;;; 머리부분의 데칼.. 사실 저거때문에 데칼 구매했습니다.. ;;; 작례에는 어깨쪽 데칼로 되.. 2006. 3. 4. 데칼질 대기중.. 음.. 데칼질 대기중인 녀석들입니다. 원래 가조는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큰 문제가 없고.. 마커질이야.. 만들면서 짬짬히.. 나름대로 재미붙여서 괜찮은데.. 데칼질은 여전히 귀차니즘이 발동중인지라....;;; 많이 밀렸군요.. 쿨럭..;; 첫번째는 무려 도미 삼형제!! 워낙에 도미는 좋아라 해서뤼.. 특별 데칼 구매해서 붙여줄까 하다가.. 최근 지름신과 심각하게 조우한 관계로... 있는 데칼 짬뽕으로 결정!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이게 또 한놈이 아닌 세놈이다 보뉘.. '시작'이 어렵군요... -_-;; 두번째는.. 부스터 달아준 다음에 인식이 확~ 바껴버린 프랑이.. 이놈.. 지댑뉘다.. __)b 전시공간 부재와.. 데칼링 컨셉이 도저히 잡히질 않아서 먹선도 않넣은 상태로 봉인.. 쿨럭....;; (뭐.. 2006. 3. 4. [TOY] Panda-Z Collection 음.. 사실 말이죠.. 최근에 제가 가장 열을 올렸던 것은.. 건담도 아니고.. 게임도 아니고.. 만화도 아니고.. 음악도 아닙니다.. 괜시리 엉뚱한데 꽂혀서리... 바로 이 녀석들입뉘다.. 판다 제트 콜렉션.. 뭐.. 일종의 '뽑기'죠.. =ㅅ= 현재까지 모은 겁뉘답.. 한 시리즈가 10개고.. 1~10번까지의 넘버링을 달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건 1~7번.. 8,9,10번 뽑기가 느무느무 어렵습니다.. 덕분에 중복이 몇갠지... 털썩... ㅠ_ㅠ 작고 귀여운데다가.. 도색상태는 최강.. __)b 저.. 레고 형식.. 저런건 큐브릭이라고 하던가요..? 하여간 저것도 마음에 들어서뤼.. 흑... 이름들은 본체 색상과 맞물려보시면 됩니다. 1번부터 Land, Sky, Snow, Sand, Urban, Fo.. 2006. 3. 3. U.C 자쿠 사야겠습니다.. -_-; 음.. 음.. 음.. U.C 자쿠는... 제 예정에 전~~~혀~~~~ 없던 녀석입니다만... 사야겠습니다.. 아니, 사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브레이커님이 새로 내놓은 데칼 2종입니다.... .... 털썩.. 살 수 밖에 없잖아? ㅠ_ㅠ 에또.. 유씨 자쿠는.. 부록이라고나 할까요..? =ㅅ=; 덧. 며칠전에 브레이커님 데칼 구입했는데.. 배송받고 다음날 이게 뜨더군요.. OTL... 2006. 3. 2. 새해벽두 지름품 도착. 에.. 지난해말에 거~하게 한번 질러주고.. 새해에는 당분간 지름금지령을 선포했던 저를.. 단순간에 무너뜨리고.. 새해벽두부터 지름질을 하게 만들었던.. 주인공들이 도착했습니다. 택배 아자씨.. 바쁘신가보군요.. 9시가 넘어서 오십뉘다.. =ㅅ=; 그럼 인증샷. ㅇㅔ또... 보시는 고대롭뉘답..;; 밑의 두 녀석이 주인공입니다.. 부품 구매랑 함께 받느라 좀 늦게 왔네요. (고거슨 부품도 도착했단 말씀~ ㅎㅎ..) 이제 남은건 자쿠 클리어 #1뿐... 뭐 이거야 아직은 구할만한 제품인지라.. ^^; 위의 퍼런 박스는 구하고 싶던 거였는데.. 며칠전에 우연찮게 발견! 역쉬 초고속 지름질의 산물입니다... ㅡ_ㅜ 머냐구용?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피겨입뉘답. 10종 세트요. ㅎㅎ.. (참고로 품절시켰숨돠.. .. 2006. 3. 2. SD 편애주의 제 글에 無爲徒食™님이 달아주신 리플을 보다가 번뜩! 해서 또 우르르~ 꺼내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막투를 가장 좋아하며, 돔 편애주의자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SD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별거 다 같다 붙인다!! =_=;;) 왜 SD가 좋은지는 좀 이따 말하고.. 일단 아그들 사진 나갑니다. (역쉬 스크롤 압뷁 주의!) V작전 트리오입니다. (참고로 V작전 셑은 아니고, 단품들입니다. ^^;) SD 200번 신화. 퍼스트야 워낙에 유명하니 제끼더라도.. 건탱, 건캐논의 품질 또한 최고수준입니다. ^^ 색분할도 거의 완벽하지요. (전 심심해서 마커로 긁적댄겁뉘다.. =ㅅ=) SD를 한다면 한번은 넘어줘야 할 녀석들인게죠. SD의 기본킷이라고나 할까..? ^^; 핑크혜성~ 샤아~ 워낙에 이것.. 2006. 3. 1.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