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E-mail 용량의 확대. 메일 용량 하나에 정말 계정 만들러 다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10MB, 20MB만 준다고 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국내 대표 메일중 하나인 다음에서도 1GB를 준다고 하네요. 비록 전체는 아니고 이벤트 형식이긴 하지만.. 해서~ 도장 찍고 있습니다. ..... 라기보단.. 원래 매일 E-mail 확인하니 자동으로 찍힙니다. -_-;; 별일 없음 1기가가 또 늘겠군요. 기쁘기보단... '저거 어따쓰지? -_-)a..'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이미 6GB가 넘습니다. 57MB로는 표시조차 되질 않는군요. -_-;; 왜 저렇게 많냐고 물으신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일종의 프리미엄 회원입니다. 큰 용량은 아니구요.. 여러모로 필요성에 의해 사용하기 시작한건데.. 어느샌가 나.. 2006. 11. 24. 짐! 또깡이가 준 HGUC 짐입니다. 때마침 몇 부품이 필요했는데 짜슥~ ㅋㅋ.. 그나저나.. 이 녀석 보고 있을수록 원츄스럽군요. 오렌지 컬러 짐을 만들어보고 싶지 말입니다. ㅋㅋㅋ.. 2006. 11. 23. 그냥.. 오랜만에.. 예전에 찍은 사진 꺼내들기...;;; 나름 맛나효~ ;;; * 아.. 요즘 야식이 부실해떠니.... -_-;; 2006. 11. 23. 요즘 그냥.. 여러모로 정신이 없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지난달 SD 앗가이&고그 이후로 완성작이 없습니다만.. (올해 들어 처음으로 완성작 없는 달이 될 듯 합니다. -_-;) 심심할때 가조는 하나씩 하곤 합니다. SD 지옹. 이 녀석은.. 위대한 메이드 지옹 작례를 직접 본 고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컨셉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뭣하면.. 메이드 지옹 만든 사람한테 던져줘야지. ㅋㅋ.. 누군가에게 선물로 받은 작후 엡투. 느무 원츄스러운 품질을 자랑하더군요. 하지만! 동력선 사포질의 압박에 가조후 봉인상태입니다..;;; 한 반년만에 봉지깐 카풀입니다. 이 녀석 은근히 품질 좋군요. +_+ 두대 만들 생각입니다. 아마도 따블이 버젼/턴에이 버젼으로.. 언제가 될진 미지수. ㅋㅋ.. 쪼코레또 드세요오.. 2006. 11. 19. STAEDTLER triplus ball M 펜을 하나 샀습니다. 볼일이 있어 나간길에 모X글로리가 눈에 띄길래.. 들어갔더니 있더군요. STAEDTLER triplus ball M 입니다. 개인적으로 STAEDTLER의 펜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저 삼각뿔 형태의 디자인이 나온 시점부터는 사랑하게 됐..;;;; (응?) 그간은 라이너 타입의 펜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볼 타입을 구매해봤습니다. 뚜껑을 열어놔도 굳지 않는다는 녀석들입죠. ㅎㅎ.. 필기감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제가 갔던 곳엔 주요 색상밖에 없는지라 아쉬웠죠. 종류도 저거 하나. 다음에 좀 큰 문구점을 뒤져서 다른 색상들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 2006. 11. 17. 겨울철이라면!!! 역시 호빵을 먹어줘야!!!! 맛이 참으로.. >_ 2006. 11. 16.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