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2 [지름] 새해벽두부터..;;; 머.. 사실 작년 말일 지름으로 당분간 프라지름질은 '중지!!'를 외쳤건만..;;; 괜시리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것이 화근...;;; 커스텀 셋 #1이 덜커덩~ 들어온 것이 눈에 포착!!! +_+ 어느샌가 클릭.. 하고 있는 내 마우스.. OTL 클리어 셋 #2는 그저 거들뿐...;;;; 덧.... 생각해보니 PG 퍼슷도 엄똬......... OTL... 2006. 1. 3. 돌아와 준 것만으로도 반가운 그 이름.. 패닉.. 패닉 4집 - Panic 04 패닉 노래 / CJ Music 나의 점수 : ★★★★ 돌아왔다.. 그 이름만으로 충분히 고맙다.. 패닉.. 이적+김진표 정말 독특한 보이스 컬러를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 보컬 이적. 우리나라 최초의 랩음반, 최고의 한국어 랩퍼 김진표. 우연찮게 발매된 패닉의 1집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사실 이적 1집으로 준비중이던 앨범이란 사실은 팬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 '달팽이'의 공전의 히트를 뒤로한채 2집은 '패닉'이라는 이름을 똑똑히 알려준 명반이 되었으며.. (뭐 대중적으로는 할말 없다..;;) 패닉의 대중화를 제대로 보여준 3집을 뒤로한채.. 개별 활동에 들어간다. 일단 해체는 아니었지만.. 대략 10년의 기간.. 그들의 신보는 그저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바람일뿐이었다... 2006. 1. 2. 이전 1 ··· 503 504 505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