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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6

스타워즈 - 더 다크사이드 (Emperor Palpatine) STAR WARS - The DARK SIDE 책자입니다. 펠퍼틴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죠. 생일선물로 받았어요. 쌩유~* 중심은 역시 미피죠. 목차. 책은 사실 큰 내용이 없습니다. 다크사이드 캐릭터들 소개랄까요? 무기 참 다양하네요. 저 딱총은 정말.. -ㅂ-;; 다스베이더의 변천사(?)도 있구요. 재미있는 표현도 있네요. 행성들. 실려 있는 미피들에 대해서도 목록이 나와 있네요. 근데 어느 제품에 들어 있는지는 없는.. -ㅂ-;; 참 묘한 책이랄까요... ;;; 책에 포함된 펠퍼틴 미니피규어입니다. 사실 다크사이드에 큰 관심은 없어서 처음 만나보네요. ㅎ 요렇게 두면 어울리려나요? ㅎㅎ 2016. 3. 2.
잠자던 포스를 깨우는 영화! -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이 영화는 이 두장의 포스터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하나 더하자면 BB-8. ㅎㅎㅎㅎ 이 귀여운 드로이드는.. 영화속 움직임이 더해졌을때 최강의 힘을 발휘합니다.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R2-D2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엄지척!은 정말 쵝오!!!!) 아마도 스타워즈의 열혈팬분들께는 평이 갈릴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나쁘지 않을것이고..이것저것 의문을 품고 따지면 아쉬운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전 스타워즈 4~6을 띄엄띄엄 보고.. 에피1탄을 극장에서 관람한 이후 스타워즈를 끊은 사람입니다. 2~3탄은 아예 보지도 않았고, 옛 내용에 대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편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 다음 웹툰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를 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관람을 했습.. 2015. 12. 18.
넨도로이드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StarWars Stormtooper) 일년여만에 날아온 넨도로이드 스톰트루퍼입니다. 넨도가 드디어 스타워즈까지 손을 대네요. 굿스마일은 분명 넨도 하나로 회사 키웠을... 쿨럭..;; 엘사&안나 때도 무지 흔들렸다가 마음을 잡았건만.. 이건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ㄷㄷㄷ 박스 뒷면. 함께 다스베이더도 출시되었으나.. 개인적으론 베이더옹 취향이 아닌지라 ㅋ데스스타는 탐나긴 하네요. 오랜만에 피규어 박스 만나보니 어색하네요. ㅋ 매뉴얼은 별 내용 없습니다. 단촐한 구성품. 본체, 베이스, 라이플, 추가손 파츠. 관절은 이정도가 쓰였습니다. 넨도로이드가 생각보다 관절이 많군요. 팔꿈치, 무릎은 물론, 손목 발목까지 관절이 있어서.. 각도의 한계는 좀 있지만, 제법 자유로운 포징이 가능합니다. 머리 정말 크네요. 역시 넨도. ㅎㅎ 사실상 베이스 없.. 2015. 11. 18.
다스베이더 타이 어드밴스드 (ver.10188) 다스베이더 타이 어드밴스드(Vader's TIE Advanced)입니다. 10188 데스스타 버전으로, 제품화 된 타이 어드밴스드중 미피가 탈 수 있는 가장 작은 녀석이죠. ^^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에 벌크를 긁어모아 만들었네요. 만들기 전에 LDD로 복원하고 부품 리스트를 뽑아서 진행했습니다. LDD를 돌리니 이런건 편하네요. (LDD에는 앞의 유리? 부품이 없어요.) 유리창 부품은 75031에서 뽑아 썼습니다. (해당 부품을 구하는 가장 편한 방법이더군요.)덕분에 나머지는 벌크~ -ㅂ- 앞에서 말한대로 미피가 탑승 가능합니다. 물론 망토는 빼줘야 좋죠. ^^ 생각해보니 베이더옹 망토를 빼고 찍었네요. 망토가 없으면 간지가 살아나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레고 만들어 본 것 같아요. ^^ 2014. 5. 29.
[7778] Midi-Scale 밀레니엄팔콘 미디스케일 밀팔. 밀레니엄 팔콘입니다. 이 미디 스케일 제품이 몇종 나왔다가 사라진 것으로 아는데.. 참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괜찮은 제품들이었다 생각하거든요. 특히 이 밀팔은.. 수많은 버전들의 레고 밀레니엄팔콘 중에서도 으뜸의 프로포션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끝판왕 10179는 제외하구요.. -_-;;; 많이 알려진 7965 제품 같은 경우는.. 그 프로포션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별로라 생각합니다. ;; 전체적인 비율이 매우 좋으면서.. 제품 자체도 단단한 편입니다. 만들어지는 방식은.. 분명 대칭형태를 보여주는 기체이지만 부품 사용은 비대칭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아주 재미있어요. ^^ 하단 지지대가 기본적으로 들어 있어서 그냥 둬도 아주 좋습니다. 만들면서 정말 만족했는데.... 2014. 3. 18.
그랜드 피아노 - ver. White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는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 결합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조립법과 표현력은 정말 멋진 작품 중 하나. 우측은 프랜즈 3982 '안드레아의 음악발표회'에 들어있는 피아노입니다. 오늘은 그 화이트 버전입니다. 그랜드 피아노~ 하면 또 블랙 못지 않게 흰색이 생각나잖아요? ^^ 위 블랙 버전이랑 의자만 다른데.. 두가지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아노 본체는 동일. 흰색하면 생각나는 우리 김스톰군. 김스톰군은 만능이니까요. ㅎㅎ 따따따~당~!!! (죄송합니다. 피아노에 무지합니다. ㅠ_ㅠ) 이쯤 보셨으면..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알아채셨을거에요. 네. 기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랜드 피아노와 조금 다릅니다. 좌/우를 바꿔서 조립했거든요. ^^; (조금 어려웠어요.. 2013.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