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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48

오븐마루 치즈칠리 로스트 치킨 제가 요즘 좋아하는 치킨입니다. 뭐 치느님이야 언제나 진리지만.. 오븐마루라는 동네 체인에서 파는 이 치즈칠리 로스트 치킨이 너무 맛있어요. >_ 2015. 2. 14.
서울역 베니건스. 병원 수발 다니면서.. 밥을 제대로 못 먹다보니.. '한끼 제대로 먹었다~' 싶은 식사가 참 고프더라구요. 그때 햄이가 와서 사준 밥입니다. 역시 사람은 꼬기!!! 맛있었어요~* 2014. 9. 7.
20130907 - 보드게임 (산후앙, 산티아고인쿠바, 버건디) 한달에 한번정도..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로 정말 좋아하는 녀석들인데.. 이 모임은 특이하게도 보드게임 모임입니다. ㅋ 여차저차한 이유들이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현재는 모여서 보드게임을 즐기고 얼굴 한번씩 보는.. 그런 모임이 되었네요. ^^ 이번 모임의 첫 게임은 인기 명작게임 푸에르토리코의 카드버전, [San Juan]입니다. 푸코처럼 턴마다 직업 선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틀은 비슷해요. 푸코와 다른건 역시 카드게임이다 보니 운빨을 좀 받아야 한다는 것과, 묻어가기 전략을 얼마나 잘 펼치느냐에 따라 게임이 갈린다는 것. ^^ 모여서 하는 장소가 주로 매직을 다루는 곳이라.. 배경이 살풍경~ 하네요. ㅋ 카드게임으로 단순화 되어 있고, 부속이 많은 편도 아니라.. 간.. 2013. 9. 8.
치킨은 옳다. 뭐.. 사실 고기는 다 옳다고 봅니돠! ㅎㅎ 마늘치킨. 하악하악~ 이건 얼마전 말복에 먹은 KFC~물론 퍽퍽한 가슴살 위주로 담아달라 했지요. ㅋ 남은 사진 정리하면서 올리는건데.. 자뽐인듯? ㅠ_ㅠ 2013. 8. 21.
마늘치킨 + 골뱅이 치킨대란이라고 할만큼 치킨 소비가 많은 시기죠. 바로 월드컵.. ㅎㅎ.. 지난 그리스 전때 치킨/피자집이 전부 불통일 정도로 팔렸다던데.. 아마 목요일 아르헨티나전때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은 최근에 즐겨 먹었던 마늘치킨.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 요즘엔 파닭이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은근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ㅎㅎ. 그리고 같이 먹어준 골뱅이. 둘이 먹는데 닭 한마리로는 양이 안차서 말이죠. -ㅂ-; 이 곳 골뱅이는 처음 먹어보는데 매콤하면서 상당히 맛이 괜찮았습니다. ^^ 원래는 숫불 양념구이가 유명한 집이에요. ^^; 2010. 6. 14.
초복맞이. -ㅂ-)/ 초복인데.. 뭐 챙겨줄 사람도 없고.. 딱히 뭐 해먹기도 그렇고.. 밖에 비는 겁놔게 오고.. 해서뤼.. 가볍게 치킨 시켜 먹었습니다. -ㅂ-; 어니언치킨이라는데.. 먹을만 하네요. 튀김옷과 전체적인 퀄리티는 좋은데.. 중요한 닭고기의 맛이 살짝 아쉬운.. -ㅅ-; 중복에는.. 제대로 먹을 수 있을까요? ㅠ_ㅠ 200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