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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33

HGUC 자쿠 F2 선물 받았습니다~ 우왕국! 받자마자 봉지 뜯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조립해보는게 몇년만인지.. -ㅂ-;; 폴리캡이 좋군요. -ㅂ-)b 뚝딱~ 가조완료. 사출색이 너무 곱게 나와서 도색하기 싫어지네요.. -ㅂ-;; 2010. 3. 18.
미칠듯이 온 눈 + 새해 첫 프라질 새해벽두부터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눈이 많이 왔습니다. 대강 보니 한 20여센티 되겠더군요. =ㅂ= 사고 나지 않길 빌어야겠습니다. 2010맞이 기념으로 뭘 만들까 하다가... 그래도 기념이 될만한걸 만들자! 해서.. 2007년 C3xHobby쇼 한정판. HGUC 샤아릭돔 코팅판을 만들었습니다. 빤딱빤딱~ 눈이 부셔~ 오오오오오~ ^0^)/~ 작년 말에 만든 샤아릭돔이랑 비교하니 차이가 크네요. ^^ 거의 포기하고 있던 킷을 프리맨님을 통해 구입한지 근 일년여만에 만들었네요. 그래도 나름 버섯기준 단기간이라능.. -ㅂ- 나중에 봄되면 클리어부품만 살짝 도색해 주려구요. ^^ (지금은 넘 추워요.. ㅠ_ㅠ) 2010. 1. 5.
뉴건담 HWS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게 HGUC로 나올줄.. -ㅂ-)r 뭐.. 일단.. 상당히 두툼(응?)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적하셨던.. 방패 드는 문제는.. 사실 문제 없어 보입니다. -ㅂ-; 방패를 든채 팔을 올리고 있는 것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서서히 내려오죠.) 하지만 직립 상태에서 중심 문제는 없네요. 잘 들고 버티어 줍니다. 문제는 핀판넬. 그냥 뉴에서도 오래 세워두면 좀 쳐지곤 했는데.. (이건 허리의 문제가 큽니다. 허리를 고정해주면 잘 버팀) HWS에서는 방패에 더불어 핀판넬이 붙으니 중심이 치우치게 되죠. 종아리쪽이나 발에 무게추를 좀 넣어주고.. 허리를 고정해야 튼실해질 듯 합니다. 하지만 제 눈엔 핀판넬 없는게 더 나아보이니.. -ㅅ-)r 뉴와 비교. 부피 차이가 좀 있지요. HWS에도.. 2009. 5. 25.
유씨 캠퍼 2009. 3. 19.
HGUC 사자비 좀 짱인듯. __)b 사자비를 만들었습니다. 살다보니 HGUC로 이 녀석을 만날 날도 오는군요. ㅠ_ㅠ 그냥 설설~ 해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가조 끝. -ㅁ-; 솔직히 얼굴이 좀 작긴 합니다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는.. 상체를 만들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넘은 하체가 진짠듯. 감동이 막.. ㅠ0ㅠ)b UC 뉴와 함께. 이넘들을 고품질 144로 만나니.. ㅠ_ㅠ 볼륨감은 역시 사자비가 압도. -ㅂ-)b 개인적으로도 사자비가 더 좋네요. 저 튼실한 종아리하며.. 하악~ 역시 난 지온빠.. (...........) HGUC, 사자비, 뉴, 그넘, 지온 2008. 7. 12.
난 2년전에 준비했다!!! 샷건은 두개여야 한다!!!! 고 제가 2년전에 주장했었죠. - 축! HGUC 발매. 다 고려해서 준비한거에요.. 전 캠퍼를 기다렸다구요. ㅠ_ㅠ)/ 나오기만 해봐라. +_+ HGUC, 캠퍼, 샷건, 암즈갤러리 2008.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