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de the oil1 20140412 - 보드게임 모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이 날은 킨더 초콜릿으로 시작~ 맛있는데.. 역시 전 한입 먹으면 딱 좋아요. 그 이상은 달다능.. 첫번째 게임은 [마이스타]입니다. 제목이 좀 쌩뚱맞긴 하지만.. 기생 이야기에요. 자신의 능력을 키워 손님을 많이 받게 되면 이길 수 있는 게임. ^^ 게임은 좋은데.. 일러스트가 참 아쉬운 게임입니다. -ㅂ-; 두번째 게임은 [Qwikle(커클)]입니다. 아이들용으로도 알려진 아주 유명한 게임이죠. ^^ 6개의 패를 들고 컬러와 그림에 맞게 바닥에 맞춰 나가면서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룰 자체는 매우 간단하고, 컬러플하게 이뻐서 교육용으로 부모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게임이지만.. 사실 머리 쓰다보면 끝없이 나가는 전략과 딴지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날도 처음엔 슬슬~ 놀다가.. 2014.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