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하늘이라던 그날. 남산골 한옥마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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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하늘은 꾸리꾸리하고..
흐리멍텅한 나날이 이어지고 난 어느 날.

오랜만에 하늘이 맑았고,
그 반가움에 길을 나섭니다.





무작정 나갔던 명동에서 바라본 남산.

그걸 계기로 남산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과일주스 하나 들고.. 남산쪽으로 터벅터벅 걷던 버섯.
'올라가긴 좀 귀찮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남산 한옥마을'의 이정표를 발견!

그래! 저거야!

.. 하며 발걸음을 돌립니다.
그렇게 버섯은 남산 한옥마을을 처음 가보게 되죠. =ㅂ=)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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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 남산골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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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2
  1. 터진 옆구리 2010.06.05 16: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언젠지 알것 같아요
    그날 날씨 참 좋았는데, 못나가서 아쉬웠다는..

  2. 원 디 2010.06.06 13: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헛 남산에도 한옥마을이 있었군요 +_+ !

    • [버섯돌이] 2010.06.07 00:12 신고 address edit & del

      핫, 남산골 한옥마을을 모르신단 말입니까? 나름 관광 명손데..;;

  3. 자유여행가 2010.06.06 20: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늘이 너무 맑읍니다.
    서울에서 저렇게 파란하늘을 1/3만 봐도 ....넘 욕심이 컸나요?

  4. 포비 2010.06.07 01:41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는 4년 전에 갔었죠. 이런 날에는 뭘 찍어도 작품이 되는듯 합니다. 물론 버섯돌이님만큼 실력도 되야겠지만ㅎㅎ

    • [버섯돌이] 2010.06.07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

      실력 없는 버섯탱입니다.
      요즘 사진 못 찍어서 스트레스가 많아요. ㅠ_ㅠ

  5. 컬러링 2010.06.07 10: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그날은 더위를 직감 하고 집에 콕 박혀서 선풍이랑 놀았어요.. ㅜ.ㅡ;
    절대 나가고 싶지 않은날.. ㅎㅎ

  6. 짱가 2010.06.07 13:41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몇장만 보내주면 안되겠니?!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