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전국민 보안 업그레이드 - 알약 1.0 beta 꼬출든 남자님의 지난 포스팅. 안랩.. 과연 이스트 소프트에 딴지를 걸까? 를 보고 후다닥 신청을 했었는데.. 드디어 베타 버젼이 나왔습니다. 메일이 않와서 잠시 좌절하고 있다가.. 홈페이지(http://www.alyac.co.kr/)에 가보니 신청자 다운로드가 가능하더군요. 잽싸게 설치하고 돌려봤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먼저 업데이트 창이 뜨고.. 완료후 메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첫 이미지는.. 귀엽다! 였습니다. 알툴즈 특유의 캐릭터도 그렇지만.. 라임그린색의 알약 아이콘 ()이 느무 이뻐요~ >0< 안그래도 요즘 익스플로어쪽에 문제가 많은지라.. 바로 돌려봤습니다. 기본검사로 하니 애드웨어 하나, 스파이웨어 하나 걸리더군요. 하나가 '아주높음'으로 걸리길래.. 정밀검사로 다시 돌려봤습니다.. 2007. 11. 9. 개인적인 문답 받아봐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문답바톤 한번 받아봅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않나요. -ㅅ-)a.. 렉스님으로부터 뺏어받아봅니다. 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 요건 규칙이라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2007. 11. 8. 20071106 하늘공원 요즘 거의 외출을 못하는데... 잠시 틈이 생겨서 미친척하고 달려갔다 왔습니다. 바람 좀 쐬야지.. 아니면 바보 되겠더라구요.. (.......) 왕복 두시간.. 돌아본 시간 한기간.. (아놔.. 왜케 빡세.. -_-;;) 정확히 입장 리미트 4시에 올라가서 하산 리미트 타임 5시에 내려왔습니다...;;; 그곳의 계단은 291개. -_-;; 빛놀이. 첫번째 컷. 어케든 빛받는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이게 한계.. ;; 빛놀이 2. 두번째 컷. 세번째 컷. 갑자기 생각나서 해봤는데.. 재밌네요. ^^ 빛받은 모습이 이뻐서 잘 찍어보고 싶었는데 배터리 아웃되서 이 사진으로 끝났습니다. ㅠ_ㅠ 3장 맘에 드네요.. 갈수록 느는건 카메라 욕심.. -_-; 둘이 가면 좋을 장소에 혼자 가는건.. 익숙하면서도 익.. 2007. 11. 7. 꿀물. 한잔 탔습니다.. 평소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단맛 기피증..;;) 몸이 그닥 않좋은지라.. 한잔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타봤습니다. 먹고 좀 쉬어야겠네요.. 밸런스가 무너진듯.. ㅠ_ㅠ 감기, 꿀물 2007. 11. 3. 옛사진.. #02 요 며칠 날이 건조하더니.. 감기가 왔나봅니다. 머리가 지끈거려서 자다가 일어났더니 대강 새벽녘.. orz.. - 2003. 05. 상계동 늦은 밤. 지금 쓰는 570으론 저런 사진 절대 못찍죠.. 저에겐 애증의 카메라였던 녀석이 뽑아준 것.. 당시에 맘에 들지 않던 사진들이.. 훗날에 다시 보이는 거 보면.. 717이 가끔 그립기도 해요.. 2003, 사진, 717, 상계동, 야경 2007. 11. 2. 옛사진.. #01 하드에 숨어있던 녀석을 우연찮게 발견했습니다. 옛생각 나는군요.. (.....) - 2004년. 용문산 어느 곳.. 2004, 용문산, 사진, 추억 2007. 11. 1. 이전 1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