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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야식입니다!!!!!!! ㄱㄱㅑ오~ >__ 2006. 10. 16.
두나's 런던놀이 책을 하나 읽었습니다. 얼마전에 선물로 받았죠. 아는 녀석이 다른 사람에게 책을 선물할 일이 있어 고르길래.. '내껀 없냐?' 했다가 얻어낸.. __)v 이전부터 읽고 싶었던.. 두나's 런던놀이 를 받았습니다. 연기자 배두나.. 그녀가 런던 여행시에 찍은 사진들과 짤막한 글들을 담은 책입니다. 배두나라는 캐릭터를 참 재미있게 보는데.. 역시 이번에도 그렇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진이 많아 금방 보게 되는게 조금 아쉽지만, 반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책을 그닥 많이 보지 않는 저 같은 존재한텐 이런게 편하죠. ^^; 함튼 오랜만에 즐겁게 책 한권 선물받아 읽었습니다~ ^^ 2006. 10. 16.
[완성] HGUC The-O 나로 하여금.. 데칼때문에 킷 뽐뿌를 받게 한 그녀석!! 디오를 결국 만들었습니다. MG화를 기다리는 녀석이기도 하고..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시 만들어볼 생각인지라.. 가조 킷을 구해서.. 약간의 먹선 추가 정도만 했습니다. 나머지는 데칼질과 마감질~ 잇힝~* 작업전.. 디자인에 반해버린 zeon님 데칼입니다. 데칼링 + 무광 마감입니다. 워낙에 잘 나온 킷인데다가.. 전 주인이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으셔서.. 멋지구리 하군요. ^^ 디오의 떡대는.. 아우~ 느무 좋아요~ >_< 사도류를 가능하게 하는 숨겨진 팔~ 약간의 부분도색 추가했습니다. 워낙에 마음에 들었던지라.. 대부분 기본 데칼 작례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작은 데칼과 코션 데칼 몇종만 맘대로.. ^^ 언제봐도 듬직하고 마음에 드는 디오의.. 2006. 10. 14.
삼손 트레일러 EX 모델 - 삼손 트레일러 입니다. 발표가 났을때부터 상당히 탐냈던 물건으로.. 우연찮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하나 구하게 되었습니다. 잽싸게 가조만 뚝딱~* EX 특유의 디테일은 여전합니다. 색분할도 적당히 되어 있는 편이구요. 도색이 문제군요. 아마도 안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_-; 웨더링만 살짝 넣어볼까 생각중인...;; 앞 부분은 따로 분리가 됩니다. 저 상태로 움직인다니.. 호버 기능도 있나보죠? +_+ 삼손 트레일러 하면 생각나는 녀석.. 구프. 엑피밖에 없는지라.. 그냥 세워봤으나.. 안 어울리는군요. -_-;; 그럼 대신에.. 케로로 자쿠를.. 응? (뭔가 아니자나!!!) 아무리 EX라도 저희집에 오면 별 수 없습니다. SD용이 되어버린...;;; 돔의 떡대를 감당하기엔 좀 무리가 .. 2006. 10. 14.
버섯돌이식 모노아이 만들기. 사실... 버섯식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어디선가.. 비슷한 작례를 보고..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 하는 고민도중.. 옵션 부품들을 접하게 되고.. 한번 해본게 마음에 들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뭐.. 여기저기 알릴만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juNo님을 비롯해서 알려달라고 하신 분들이 계신지라.. 이번 기회에 짤막하게 설명해보도록 하죠. 일단 제가 사용하는 옵션파츠들입니다. 왼쪽의 회색 부품이 웨이브제 옵션파츠. 노즐.. 등에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치 않습니다. ^^; 저것 외에 고토등에서 나온 것도 있으나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더 수월한 표현도 가능할 듯 해서 다음에 한번 사용해볼 생각은 있습죠. ^^; 오른쪽의 클리어 부품들이 바로 E-Eye라 불리우는 옵션파츠입니다. (.. 2006. 10. 13.
집에 오는 길은.. .. 때론 너무 길어.. 나를 더욱더 지치게 해.. 왜인지 모르게.. 요즘들어 자꾸만 머리속을 맴도는 노래네요.. 200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