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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부농한 어피치!!! 카카오 프랜즈 에어팟 케이스 카카오프랜즈 에어팟 케이스입니다. 라이언과 어피치가 있는데..남자는 부농! 어피치를 택했습니다. 캐릭터 때문에 보통 에어팟 케이스들보다 박스가 조금 더 두터운 편. 작은 봉지안에 들어 있네요. 눈 감고 발그레~ 한 어피치라니..!!! 라이언파인 저조차도 돌리는 저 표정!!! 기존에 쓰던 케이스와 비교. 가볍게 쓰기엔 엘라고가 더 편합니다만.. 어피치 파워업!!!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엘라고 에어팟 듀오 케이스 볼록하게 튀어나온 어피치 표정이 하이라이트죠. 암요. 뒤에는 상하 연결되어 있는 평범한 형태. 아우~ 이쁘네요. 부농부농하니~ ㅋㅑ~~~ 충전단자 보호캡도 있습니다. 햄이가 들고 다닐 수 있겠냐고 물어보지만..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 ㅎㅎㅎ 2018. 11. 5.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3일차 [▣ in my life../┗ 모퉁이시선] -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1일차[▣ in my life../┗ 모퉁이시선] -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2일차 마지막 날입니다. 비행기 시간 때문에 아침에만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 사려니숲에 들렀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지도를 한번 봐줍니다. 사려니숲길 굉장히 큰 편입니다. 짧아 보이는 루트도 두시간 정도는 걸린다고 해요. 저희는 우측 오른쪽(붉은오름)에서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숲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미로숲길이 있는데.. 들어가면 정말 사방이 삼나무로 가득차 있습니다. ※ 누르면 커져요. 둘러보면 대강 이런 느낌이랄까요? 삼나무에 둘러쌓인 느낌. 미로숲길은 무작정 들어가지 말고.. 중간에 한번씩 들어가 보거나, 잠깐 들어갔다.. 2018. 11. 3.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2일차 [▣ in my life../┗ 모퉁이시선] -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1일차 둘째날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더니 가면서 일출을 보네요. 저 멀리 익숙한 실루엣이.. 첫배로 우도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날 하루는 장인/장모님을 뵈러 간거라.. 다른 일정은 전혀 없었어요. 이번 여행의 목적도 바로 이것! 나올때는 우도사랑 1호를 탔어요. 뿌듯~* 제주로 다시 나와서 잠시 밭을 둘러보고.. 허기진 배를 달래러 갑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뜰에]. 통갈치 구이 같은 음식들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길래 찾아왔어요. 먼저 나오는 회들도 맛있습니다. 고등어회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좋네요! 다만 갈치회는 좀 별로였어요. 5년전에 먹은건 맛있었는데.. ㅡ_ㅜ [▣ in my life../┗ 모퉁이시선] - 떠나요~.. 2018. 11. 2.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1일차 한달여가 지났지만..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ㅇㅓㅇㅖ~!! 어찌보면 되게 애매한 날짜였지만.. 저희 이번 컨셉은 싸게!!! 였기 때문에. ㅎㅎ 김해공항을 수도 없이 가봤는데.. 여기서 비행기를 타는게 이번이 처음이라는거!!!! =0=!!! 모닝 커피 한잔 하고 출발합니다. 비행기가 대기중입니다. 이 녀석 타고 갈거에요~ 김해 안녕~ 저기 어딘가 우리집이 있을까.. 슈~웅~ 날아서..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괜시리 다른 뱅기 한번.. 일단 렌트를 먼저 합니다. 평범하게 K3 빌렸어요. 경악할정도로 싼 가격에 ㅋㅋㅋ 제주 렌트 시스템이 바뀌었죠. 5년전에 왔을때는 공항에서 바로 렌트였는데. 이제는 각 업체 버스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외진 길을 따라간 위치에 있어서.. 운전 초보분.. 2018. 11. 1.
순대볶음과 새우튀김! 집에서 뚝딱 만들어 본 순대볶음과마트표 새우튀김입니다. 요즘은 마트에서 간이 포함된 순대도 팔더라구요. 제가 순대볶음에 간 들어간걸 좋아해서.. ^^ 아주 맛있었어요!!! __)b 2018. 10. 31.
뭐지? 이 익숙한 느낌은? - 리스테린 헬시 브라이트 리스테린 신제품. 헬시 브라이트입니다. 요새 TV 광고도 하죠. 궁금해서 사봤는데.. 패키지가 불투명이라 궁금하더라구요. 딱 '레몬&소금' 이라고 적혀 있는데.. 한번 딱 써보니!!!!! 뭔가 되게 익숙한 느낌이 있는거에요. 뭔가.. 했는데.. 일반적으로 병원, 특히 치과에서 많이 쓰는가글의 그 맛과 흡사합니다. 되게 묘한 레몬맛과 향이 나는데.. 쉽게 말하면, 분명 레몬향인데.. 뭔가 거부감이 드는 그런 약 있죠? 대표적으로 위장 세척 용액(장내시경때 먹는 약) 같은거.. ^^; 딱 그 느낌의 맛이 나요. 이거 =ㅂ=! 몇번 써보니 익숙해져서 다 쓰긴 할거 같은데..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색은 투명입니다.) 그나마 리스테린 중에서는 가장 순한 편이긴 한데.. 그냥 그린티 쓸래요. ㅋㅋㅋ 201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