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은근 즐거운 퍼스트 조립~♪ HG 퍼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부품 몇개 않되는 녀석에.. 시스템 인젝션 방식으로 부품수를 더 줄여(?)놓으니.. 뚝딱~ 하고 금방 만들어버리는군요. ^^; 자세한건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ㅎㅎ.. 통채로 사출해준 관절부위. 그 첫번째. 몸통과 양팔에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실지 조립할때는.... 요렇게 한쪽씩 빼서 팔을 만들게 됩니다. ^^ 부품 몇개 끼우니 끝나는 팔. -_-;; 편손도 들어있고 나름 괜찮은데.. 뻥뚤린 손목은 지대 안습.. ㅠ_ㅠ 다리 부품. 관절 부품이 두개가 들어갑니다요~ 구판이어도 돈다이는 나름 친절한 회사. 관절을 끼우는 곳에는 돌기가 하나씩 있어 튼튼히 잡아주게 됩니다. 저 돌기를 살포지 잘라주면 약간의 가동성 증가를 노릴수도 있다는 이야기. 대략 저정도 가동이 됩니다. 프로.. 2006. 5. 15. 서페질~ 처음으로 올 도색 들어갑니다.. 뭐 그래봐야 스프레이에.. 색도 몇개 않되지만...;; 역시 화이트 서페이서보다 그냥이 훨씬 잘 먹는군요.. 서페도 사야겠습니다... ㅠ_ㅠ SD 두마리를 준비중입니다. 작후 팬다 하나랑 누나 말야 하나.. 작후 팬다는 컬러링.. 누나 말야는 다른 짓입니다. ㅎㅎ.. 완성할 수 있을까... ㅠ_ㅠ 2006. 5. 13. 플삼이(PS3)의 위기.. 이번 E3 는 소니에게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소니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인데.. 플삼이의 발표로 기대치가 하늘 높이 치솟아야 할 상황에서 소니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현실은 주목해 볼 만 합니다. 누구나가 알듯이.. 하드웨어적인 수치는 차세대 기종 3기 중 플삼이 가장 높습니다. 현재 거느리고 있는 유저의 수와.. 기대하고 있는 유저의 수도 플삼이 압도적인 수치죠. 그런데..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나느냐..? 이번 플삼.. 소니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어딜 봐도 따라하기.. 이번 플삼의 콘트롤러. 기울임등을 체크하는 센서는 어느모로 보나 닌텐도의 그것입니다. 강조하고 있는 온라인 부분 역시 엑박의 라이브.. 새롭다! 내지는.. 놀랍다! 라는 느낌.. 2006. 5. 11. 반가움.. HG RX-78 퍼스트 얼마전에 모샵에서 몇가지를 구매하다 눈에 띄었습니다. 느무 반갑더군요. ^^;; 얼떨결에 결재를... 쿨럭..;;; HG RX-78 퍼스트 건담입니다. ^^ 크.. 수입이 95년입니다. 그려.. ㅎㅎ... 10년이 넘은 녀석이군요.. ^^; 인너커버(?)가 이렇게 반가울 줄은 몰랐습니다. ^^;; 그 밑으로 화려한 부품들이 반겨줍니다. 런너가 알흠답습니다.. ㅜ_ㅜ)b 일명 '시스템 인젝션' 방식이 가장 화려하게 꽃피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 PG 제외..;) 런너를 차분히 살피고 있자면..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ㅡ_ㅜ 관절들입니다. PG 보는 것 같군요. @_@ 럭셔뤼 씰까지!!! 요즘 HG급에선 이런거 찾기 힘들죠.. (헤이킨같은 괴물이 아니고서야..;;) 메뉴얼. 사이즈는 작고 단촐해 보.. 2006. 5. 9. 가쟈 C 가조끝!! 얼마전에 조립만 끝낸 양산형에 이어.. 지난 주말에 받은 가쟈C 하만 전용기를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한 3일 걸리는군요.. ㅡ_ㅜ 그냥 만들면 던져놓고 방치할거 같아서.. 이번엔 먹선 넣어주면서 만들었습니다. ^^; 돌아온 하만사마!!! 양산기보다 3배쯤 떼깔이 곱습니다. __)b 사실 양산형은 만들고 나서 MS 모드가 마음에 않드는지라 바로 변형시켰는데.. 이녀석 만들고 만지작거려서 자세좀 잡아주니 나름 볼만합니다. ^^; 역쉬 뒷모습도 알흠다우신 여왕님.. +_+ 3개의 발가락이 자유로운 가동성을 보임에 따라 접지력은 최고!! 입니다. 번들거리는 스티커는 그냥 패스~ 했는데.. 나름 볼만하군요. ^^; 스탠드에 올려봅니다~!! 걉슬레이/앗시마등과 호환되는 스탠드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산형 M.. 2006. 5. 8. 집게를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 잘못 발송되었던 녀석들 교환도 끝내고.. 산적꽂이 구입.. 만들어보자!! ..하던중.. 롱로즈로 눌러주다 짜증 폭발!! 압착기(?)를 구매해버렸습니다..;; 앉아서 뚝딱뚝딱.. 쓸만하군요..;; (배보다 배꼽이 커진건 이미 무시..;;) 미개봉은 쌓여가는 가운데.. 엊그제 옆구리에서 집어온 녀석을 뚝딱~ 조립했습니다. 가쟈C MA모드는 정말 이쁘군요.. >_ 2006. 5. 6. 이전 1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