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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로데오 타기 위함이 아닌 타내기 위한 자전거. 파나소닉 로데오.. 노란색이 나름대로 초급, 빨강이 중급, 검정이 고급(?) 레벨이랍니다. 만화책 하나 읽었습니다. '내 마음속의 자전거' 간만에 마음에 드는 책 만났네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조만간 홍대나 동대문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자전거 참 좋아합니다. 시대에 않맞죠? ^^; 꼭 한번 잡아보고 싶은 녀석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이녀석 가격은 둘째 치고라도, 정보도 거의 없고.. 생산 중단에.. 국내에선 찾아볼 수도 없다하니.. 까마득하군요.. 2006. 2. 22.
정신차려라. SONY. Sony's UMDs aren't selling well UMD only plays in one device (the PSP), and the format is so closed consumers can't even buy recordable UMDs (and never will be able to), let alone play them in other devices. Where's the "universal" in this media disc? WB등의 메이져 영화사들이 기대보다 안팔린다고 SONY에게 눈치를 주고 있다고 하네요. UMD의 U는 Universal을 뜻하지만 오직 PSP로만 플레이 되기 때문에전혀 유니버설 하지않답니다. NHN Japan - 루리웹 펌 소니가 내놓은 야심작. PSP. 아마.. 2006. 2. 21.
크게 질렀습니돠!!! 흑.. 흑.. 드...디.. 어..... ㅠ_ㅠ 2006. 2. 20.
레드혼. 카메라가 없으니 예전 사진만 울궈먹게 되는군요..;;; 조이드라는 녀석을 알게 된 계기이자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조이드입니다. 먼지의 압박과 부품 몇개의 손상으로 현재는 봉인중입니다만... 정말 좋아하는 녀석이죠. ^^ 아직까지도 이넘을 제외하곤 조이드가 그닥 끌리지 않기도 하구요. 사진을 보니 간만에 이녀석이 걷는 모습이 보고 싶군요. 조만간에 전지라도 갈아줘야 할듯 합니다. ^^ * 가만히 보아하니 저넘도 3배 빠를지도... 쿨럭..;;; 2006. 2. 19.
축하한다.. [#.2] ▶ 축하한다.. [#.1] ............................................................... 회상.. 그녀와는 6살 차이였습니다. 처음 알게 된 건 그녀가 고등학생때였죠. 부산 바닷가에서 전화로 공부하느라 고생한다며 그녀에게 들려주었던 파도 소리.. 그때쯤 그녀의 마음은 이미 움직인 듯 합니다.. 처음 만난 모 극장의 그곳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날 이후 그녀는 내가 좋노라며 말해주었고, 저는 받아들이지 못했었죠. 나이차도 있던데다.. 제가 다른 사랑의 열병을 앓던 중이었으니까요... 1년여의 사랑의 투쟁(?)을 마치고 온 자리에 매우 힘들어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겨울.. 수능이 끝나고 졸업을 앞둔 그녀와의 사랑을 시작하게 됩니다.. .. 2006. 2. 19.
택배란게 말이죠.. 음냐.. 이곳저곳에다 마구 질러놓기를 하다보면.. 뜬금없이 물건이 날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경우도 대강 그런데요.. (오늘 오겠군요..) 순전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드라고나때문에 주문을 한겁뉘다.. (다른게 더 커보인다면 어서 화장실에 가셔서 세수를.. -_-;;) 사키 피규어는.. 순전히 피규어만 보고 마음에 들어하다가 배송료 채우기 신공에 포함된거구요. ;;; (냐냐냐~~~;) 인피저스는.. 품절의 쾌감까지!!! (변퉤냐..;;;) 문제는 이것을 이번달초까지 기다리다 잊었다는 거죠.. 쿨럭..;; 사실 어제는 우리의 기대주 사각이의 입고날이기에.. 그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엉뚱한 발송 문자가... ㅡ_ㅜ 항상 빠른 입고/배송을 보이던 우리의 땡땡박스가 이번엔 실망을 안기는군요.. (땡땡마.. 2006.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