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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344

해외창작 컬러TV. 해외 창작품 컬러TV입니다. 원작 ▷ http://powerpig.storenvy.com/ 특징 정말 잘 살렸습니다. 실제로 만들어보면.. 조립법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꽤 재미있는 작품이에요. ^^ TV는 함께 봐야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죠? ^^ 실제로는 피규어보다 상당히 큽니다. ㅎㅎ 2013. 11. 12.
그랜드 피아노 - ver. White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는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 결합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조립법과 표현력은 정말 멋진 작품 중 하나. 우측은 프랜즈 3982 '안드레아의 음악발표회'에 들어있는 피아노입니다. 오늘은 그 화이트 버전입니다. 그랜드 피아노~ 하면 또 블랙 못지 않게 흰색이 생각나잖아요? ^^ 위 블랙 버전이랑 의자만 다른데.. 두가지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아노 본체는 동일. 흰색하면 생각나는 우리 김스톰군. 김스톰군은 만능이니까요. ㅎㅎ 따따따~당~!!! (죄송합니다. 피아노에 무지합니다. ㅠ_ㅠ) 이쯤 보셨으면..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알아채셨을거에요. 네. 기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랜드 피아노와 조금 다릅니다. 좌/우를 바꿔서 조립했거든요. ^^; (조금 어려웠어요.. 2013. 11. 9.
[10225]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R2-D2 얼마전에 사진 찍으면서.. 생각나서 같이 찍어본 R2D2입니다. 찾아보니 만든지 일년이 넘었네요. ㄷㄷ 제대로 찍어준 사진이 없어서.. 늘 아쉬웠었어요. ▷ [10225] LEGO Star Wars R2-D2 스타워즈 제품류는 일부러 대부분 피하는 편이지만.. R2D2는 워낙 상징적인 존재니까요.. ^^ 발매전부터 기다렸다가.. 발매하자마자 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0225 R2-D2입니다. 명판도 있는 UCS라능. 여러 문제로.. 호불호가 갈리는 녀석이지만.. 전 만들면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사하면서 모듈러고 뭐고 다 공간이 없어서 분해했지만.. 이 녀석은 그대로 들고 왔었지요. ^^ 머리 스터드로 많이 까이지만.. 저도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지만.. 실제 만들고 나니 매우 귀엽습니다. 저 스.. 2013. 11. 4.
NYCC Mini LandSpeeder(미니 랜드스피더) - Luke Skywalker's NYCC 한정이었던 루크의 랜드스피더 미니버전입니다. 깡통 버전으로도 유명하죠. 이건 그냥 복원품입니다. ^^ △ 실제로는 요런 녀석. 깡통버전과는 다른 뚱한 표정이라.. 8092의 루크를 데려왔습니다. 헤어스타일 차이가 심하네요. ㅋ 요렇게 페이스를 바꿔주면~ 똑같아지죠. ^^ 이제 제대로 똑같아졌네요. ^^ 자, 출발해볼까? 부우웅~~ 참 귀엽게 잘 축소시킨 것 같아요. 내년에 나오는 SD 버전들은 이것보단 작을거 같던데.. (어차피 랜드스피더도 없고..) 이런 제품 계속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 (한정판 말고!) 오비완이 마중을 나왔네요. ㅎㅎ 루크 헤어가 세련되지니.. 오비완이 더 늙어 보이는 효과가. ㅋㅋ 랜드스피더엔 역시 요 두녀석이 있어야죠. 가쟈!!!! 샌드트루퍼들도 꺼내봤습니다. 사실 .. 2013. 11. 1.
말리부멘션 다이소 케이스 버전. 계속 미루던 걸.. 해봤습니다. 말리부멘션을 축소해서.. 다이소 케이스에 넣는거죠. 요 조그만한 녀석 만드는 것도 힘들더군요. 창작 하시는 분들 진정 존경합니다. ㅠ_ㅠ 토니와 페퍼 마크6, 마크7, 마크17, 워머신. 그리고 앞에 놓인 마크 42. 나중에 패트리어트 들어오면 둘데 없는데.. 그건 그때가서...;;;; 뒤에 창문도 하나 휑~한데.. 대부분 76007의 부품만 가지고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벌크 뒤져보면 있을텐데.. 찾기 귀찮아요. ;; 대부분 76007의 부품이고, 일부 9499 건간서브의 부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바닥, 안쪽) 처음 만들어보다보니.. 상상했던 것처럼은 잘 안되더라구요. @_@ 그래도 일단 케이스에 맞게는 넣었으니.. 만족! 나중에 또 뜯어고쳐보죠. 뭐.. ^^; 2013. 10. 30.
[40025] 정말 깜찍한 노란 택시, 뉴욕 택시 봉다리. 흔히 뉴욕택시라 불리우는.. 노란색 미니 택시 봉다리입니다. 40025번이네요. 브릭은 이정도~ 벌써부터 저 노~란색이 참 눈에 띄네요. 작은 프로모션 봉다리이니 아주 간단하고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참 예뻐요. ^^ 측면 참 귀엽지 않나요? ㅎㅎ 심지어 문도 열리는 디테일!!!! 이 귀여운 제품에.. 어떤 아이들이 어울릴지 생각해 봤습니다. 상상력이 극도로 빈곤한 사람인지라.. 그냥 몇몇 아이들만 꺼내봤습니다. 뭔가 프랑스 신사같은 이분은 어떨까요? 탈 준비도 다 된 것 같은데 말이죠. ㅋ 선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마피아 아저씨는요? 택시 운전하면 빠질 수 없는 할아버지 기사님. 잠시 쉬어가시나 봅니다. 커퓌 타임~* 말쑥~한 청년에게는 좀 어울리지 않으려나요? ㅎㅎ 아예 생.. 201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