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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엑스트라7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X 오랜만에 버거킹! 신제품이 보이길래 주문했습니다. 트러플 머쉬룸 X. 햄이는 언제나 콰트로 주니어에요. ㅎㅎ 오~ 오랜만에 맛있는 버거왕 신제품입니다. 버섯과 소스등의 조화가 제법 괜찮네요. 맛있습니다. 아, 물론 주문은 올엑스트라. ^^ 2018. 12. 12.
버거킹 신메뉴, 몬스터 와퍼 버거킹의 신메뉴. 몬스터 와퍼. 광고 모델까지 바꿔가며 홍보를 하고 있죠. 버거킹 신메뉴를 믿지 않는 편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버거킹을 간 김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몬스터 와퍼. 당연하게도 올엑스트라로 시켰습니다. 붉은색 포장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고기 패티 위에 치즈&베이컨, 그 위에 치킨 패티, 토마토, 양상추가 가득합니다. 맛의 특이성은 위의 홍보 이미지에 나오듯.. 디아블로 소스의 매운맛입니다. 엄청 맵지는 않고, 먹으면서 매운맛이 슬슬 올라오는 소스 같아요. 제법 매콤한 맛이 나서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구요. 패티가 두개가 들어가면서.. 상당히 두툼한 사이즈를 보여주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썰지 말고 그냥 드시길 권합니다. 사진 찍으려고 잘라서 먹었는데.. 먹기 힘듭니다. ㅡ_ㅜ 맛은.. 2018. 6. 6.
버거킹 머쉬룸와퍼! 얼마전에 출시된 머쉬룸 와퍼입니다. 실제 수제버거집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인데... 이렇게 버거킹에서 만날줄은 몰랐네요. 포장이 기존과는 좀 다르네요. 속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물론 All Extra.)구운 버섯이 들어간다더니..버섯이 제법 들어있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크림소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잘 구우면 그냥도 맛있는데.. 잘 어울리는 크림이긴 하지만 꼭 사용해야 했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합격점! 예전 버거킹 신메뉴는 다 꽝이었는데.. 콰트로 이후로는 먹을만한 녀석들이 좀 나오네요. ㅎㅎ 2015. 9. 26.
버거킹의 새얼굴, 필리킹 필리치즈와퍼. 버거킹이 새롭게 선보인다는 프리미엄 브랜드. 필리킹. 처음엔 대체 '필리킹'이라는 이름이 뭔지 한참을 헤매였는데.. 버거 이름을 딴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합니다. 현재는 강남과 종로 두곳만 있고, 행사메뉴인 '필리치즈와퍼'는 추후 전 매장에서 판매예정입니다. 아무튼 이 '필리킹' 이벤트로어제(7일)은 강남에서, 오늘(8일)은 종로에서 무료 시식 이벤트가 열렸죠. 선착순 300명에게 필리치즈와퍼가 무료로 제공되는 이벤트였습니다. ^^ 각종 예매, 줄서기 등에 단련된 자로서.. 아주 간단한 이벤트였네요. 날씨도 어제 오늘 그리 춥지 않구요. (저녁부터는 춥다던데.. 이때는 바람만 좀 불더군요.) 강남점을 포기하고 가기 쉬운 종로점을 택했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강남점보다 장소 자체도 넓고.. 아주 여유롭게 참여.. 2014. 1. 8.
4가지 치즈의 맛!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버거킹 신메뉴입니다. 버거왕 신메뉴들을 믿지 않는 편이지만.. 다른것도 아닌 치즈 듬뿍.. 저, 저건 먹어야해!!! 뭐 이런 기분? ㅎㅎ 참고로 기간 한정 메뉴라고 합니다. 2013년 8월 30일 ~ 9월 26일까지 한정 판매. 콰트로 치즈와퍼 단품 5,900\, 세트 7,900\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단품 4,200\, 세트 6,200\콰트로팩(콰트로 치즈와퍼 + 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 후렌치후라이 + 콜라2) 12,000\ 건대점에 갔습니다. 생긴지 1년 안된걸로 아는데.. 이렇게 보이는 정면에서 만들더군요. 햄버거 쌓아올리는거 구경 잘 했네요. ㅎㅎ 콰트로 치즈와퍼(+ All Extra) 입니다. 올 엑스트라는 무료이던 시절에 비해 가격만 올라가고 내용은 부실해진 느낌. -_-; 그래도 빠지면 .. 2013. 9. 5.
버거킹의 신메뉴 - 와일드 웨스트 와퍼. 오랜만에 버거왕을 갔더랬습니다. 신메뉴가 나왔더군요. 와일드 웨스트 와퍼. 버거킹 신메뉴는 그냥 패스하는게 진리이지만.. 그냥 한번 시켜보는 무모한 행동을 했습니다. 뭐.. 맛은 괜찮습니다. 단지 비쌀뿐. -ㅅ-; 아, 주의할 건.. 할리피뇨던가요? 피클같은 고추 있잖아요? 그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매콤합니다. 할리피뇨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거부감이 조금 있을 듯 해요. ;; 버거킹에선 기본 와퍼/치즈와퍼를 제외하곤 돈 값 못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긴 그마저 가격이 올라 조금.. -ㅅ-;; 신메뉴가 항상 등장했다가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이유죠. 근 5년여새에 살아남은건 갈릭스테이크 하우스 버거가 유일할겁니다. -ㅂ-;; * 사진의 와퍼는 올 엑스트라(+400\)로 주문한 것입니다. 일.. 201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