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145 떡볶이엔 깻잎 듬뿍 넣어도 돼요~ 떡볶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중 하나가 깻잎인거 같아요. 듬뿍~ 넣고 먹었더니 아주 좋습니다. ㅎㅎ 2019. 9. 7. 짜파게티는 볶아야 제맛! 짜장라면류는 역시 끓여서 비비는 것보단 같이 넣고 볶아줘야 제맛이 납니다. 아예 작은 프라이팬에 넣고 해봤는데 제대로네요. ^^ 2019. 9. 6. 도토리묵 비빔밥. 탱글탱글~한 묵은.. 비빔밥을 해먹기도 합니다. 야채랑 묵 넣고 양념장에 쓱쓱- 양념은 묵 무침 할때 간장양념 그대로 써도 되요. 무침도 해먹고, 묵사발도 해먹고, 비빔밥도 해먹는 도토리묵~ ㅎㅎㅎ 2019. 9. 1. 영혼의 단짝, 떡볶이 & 튀김 뭔가 꾸리꾸리하거나 비오는 날엔 떡볶이가 참 잘 어울려요. 떡볶이에 라면사리를 추가해줬습니다. 물론 햄이 취향따라 양배추 가득. 요샌 국물 떡볶이가 좋더라구요. 국물 살짝 퍼서 같이 먹으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사 온 튀김. 떡볶이에 튀김은 영혼의 단짝 같은거니까요. ^^)b 느~~~~~으~무~!!!! 맛있어요!!!!! >_ 2019. 8. 27. 감자전에 부추무침! 얼마전에 삼시세끼를 보다가.. 감자전이 무척이나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한번 해봤습니다. 감자 갈아서 꼭 짜주고, 살짝 바삭하게 구워줬어요. 이게 바로 겉바속촉? +_+ 그리고 간단한 부추무침을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이러면 간장도 따로 필요 없고, 궁합도 아주 좋아서 강추! 2019. 8. 23. 남은 찜닭으로 덮밥 해먹기. 오랜만에 찜닭은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둘이 먹으니 남더라구요. 그래서 남은걸로 다음날 덮밥을 해봤습니다. 찜닭소스가 충분하니 따로 뭘 할 필요는 없구요. 간단하게 스크램블 에그랑 김가루만 좀 넣어줬습니다. 찜닭은 데우면서 조금 잘게 잘라주었구요. 치킨 남으면 치킨마요 잘 해먹는데.. 찜닭으로 이렇게 먹는것도 맛있네요. ^^)b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집에서 만드는 치킨마요 집에서 만드는 치킨마요 전날 먹고 남은 치킨으로 뭘할까..? 데워 먹어도 그 맛은 안돌아오죠. 그럴때 적당한 메뉴. 치킨마요입니다. 한솥 인기메뉴죠. 실제로 만들기도 쉬운 편. ^^ 치킨을 살만 발라내서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주구요. (.. noleter.net 2019. 8. 20. 이전 1 2 3 4 5 ··· 25 다음